태그: EDC

EDC 로써의 나이프의 이해 그리고 착각들

본 내용에는 실제 칼부림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심약자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su_dropcap size=”4″]E[/su_dropcap]DC (Every Day Carry : 개인 일상 상비용품) 의 요소에는 각 개인의 업무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필요장비들이 사용되고 있다. 이 장비들은 그런 이유로 획일화 (劃一化) 되어있지 않다.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 장비는 꼭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역으로 장비들을 보면 그사람의 직업과 환경. 성격. 취향등을 추론(推論) 할수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그 모든 다양한 EDC 들중에서 주로 빠지지 않는 요소(要素) 들중 하나가 바로 나이프이다. 나이프는 랜턴과 아울러 개인의 EDC 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구성요소중 하나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EDC로 소지하는 이 나이프의 용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14_16_20_4_8arEW_K162_0_39.jpg

EDC 에서의 나이프의 정의. 그리고 호신(護身.self-protection).

EDC 에서 나이프는 다양한 필요로 소지하게 된다. 어떤곳에 갇혔거나, 무엇이 고장났거나 하는 상황에서 그곳을 탈출하거나 수리를 하게 될때의 필요에 의해, 잘라내거나 나사를 돌려 풀어내거나 하는 특정 작업에 나이프는 요긴하다. 나이프의 칼날과 칼날의 끝부분을 이용해 베거나 자르거나 나사등을 돌리거나 혹은 핸들 끝부분의 브래이커등을 이용해 유리를 깰수도 있다. (이런 사용용도가 집적된것이 바로 멀티툴의 등장이다)

[su_quote]이렇듯 EDC에서 나이프는 본연의 기능은 물론이고 그 기능을 응용해 사용목적을 달성하려는 툴(Tool) 로 이해 되어 사용되어야 한다. [/su_quote]

그리고 또한 나이프는 호신기능을 빼놓을수 없다. 또한 이 부분에서 많은 EDC 사용자들이 잠재적 범죄자로 오인되거나 혹은 안일한 마음으로 나이프를 사용하려는 의도가 없지 않다. [su_highlight background=”#a3f3f2″]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나이프는 훌륭한 호신용품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큰 책임과 지식이 필요하며, 이 글을 기획한 된 이유이기도 하다[/su_highlight]


자료1)
2013년 MBC 칼부림뉴스

EDC 나이프로 호신을 위해 칼싸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 

1. 위의 영상에서 보듯 대부분의 칼부림은 피해자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습격(襲擊) 이다. 이런 습격에서 자신의 나이프를 이용해서 대응하는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또한 나이프는 다른무기와 달리 첫습격에서 피해자 대부분이 치명상을 입게된다. (대응을 위해 나이프를 뽑기는 커녕 맨손으로 공격을 막기에 급급하다) [su_highlight background=”#a3f3f2″]영화에서 보는 화려한 나이프 파이팅이란 현실에선 없다. 영화속 장면들에 빠져 EDC 구성에 나이프를 포함한다면 큰 착각이다. [/su_highlight]


자료 2) 슈퍼마켓 CCTV 자료에서 보는 나이프 습격

2. 맞서서 나이프 빼들고 대응하다간 정당방위는 커녕 가해자 (加害者)와 함께 콩밥 먹게 된다.  설령 나이프를 빼들었어도 정당방위 (正當防衛) 는 인정되지 않으며, 방어 과정중에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에 이를 경우에는 최고 무기징역에서 사형까지 선고 받게 된다.

이미 유사한 사건에 대한 수많은 판례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데, 일례로 칼을 휘두르는 사람을 넘어뜨려 칼을 뺏은후 주먹으로 폭행을 했던 사건에 대해서 재판부는 칼을 뺏고 넘어뜨려 제압하는 데까지만 정당방위이며, 주먹질은 폭행이라며 유죄를 선고한 사례가 있다. 하물며 칼을 들고 덤빈다고 칼을 꺼낸다면 정당방위(正當防衛)는 고사하고 안봐도 비디오인 쌍방상해(雙方傷害). 상처 입혔으면 유죄에 최대 살인미수 (殺人未遂)로 실형감이다. (물론 이런 판결에 동의하는것은 아니지만 법은 법이니 어쩔수 없다. 개인적으로 미국처럼 칼들고 집에 들어오면 죽여도 정당방위어야 한다고 본다 )


자료 3) 나이프는 습격이 대부분이기도 하지만 대응은 커녕 공격자의 팔을 잡아 막는 등의 방어도 거의 불가능하다. 즉시 자리를 피해 도움을 청하고 신고 하는것이 최선이다. 절대 맞서지 마라. 

3. 나이프 습격은 실제 방어가 거의 불가능하다. 가해자의 공격은 즉각적. 일방적으로 들어온다. 이 공격을 방어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공격자의 팔을 잡아 방어하는 시도는 거의 무의미 하다. 어떻게든 그 자리를 피해라. 그다음 도움을 청하거나 신고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

4. 나이프를 꺼내 보여주며 위험을 피하려는 시도도 아예 생각하지 마라. (특수) 협박죄(脅迫罪)로 콩밥먹게 된다. 일례로 어떤 미친놈이 버스안에서 자리 비켜달라고 칼을 꺼내서 보여준 사건이 있었는데, 지금 깜빵가서 변소 청소 하고 있다. 칼을 꺼내 보여주면서 강요. 혹은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는 행위는 (특수) 협박이 성립된다. 설령 위협을 느끼거나 공격을 예상하더라도 섣불리 나이프를 꺼내지 말고, 자리를 피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주먹으로 맞짱을 떠라.

[su_quote]나이프 습격을 당할 경우에는 맞서지 말고 즉시 자리를 피해 도움을 청하거나 신고해라 [/su_quote]

best-edc-knives-1.jpg

EDC용 나이프는 멀티툴의 개념으로 소지하는 것이지 무기가 아니다

정리하며

수술용 메스를 꺼구로 잡으면 사람을 찔러 죽이지만, 똑바로 잡으면 사람을 살린다. 나이프를 쥔 사람의 의지가 결국 그 나이프를 흉기로 만들던지 아니면 사람을 살리고 유용한 도구가 되기도 한다. 소지자를 잠재적 범죄예비자로 규정하는 현재의 도소법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예기(銳氣)를 이용한 상해 살인사건은 도소에 적용되지 않는 식칼류에 의해 일어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법은 법이다. 합법적으로 EDC로 나이프를 입수 및 휴대해야하며, 또한 소지한 이유로 더 편리하고 안전할수 있지만 또한 지혜롭고 신중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러번 밝혔던 내 개인적인 경험을 다시 적어본다. 한참 술을 마시고 다닌적이 있었다.  만취했던 어느 새벽의 일이다. 휘청휘청 걷는데 두명이 계속 뒤에 바싹 붙어서 따라오는 느낌. 걸으면서 옆을 봤더니 가게 유리에 비춰진 뒤에 따라오는 덩치큰 두놈 인상이 험상궂다. 신호등 앞에 섰는데도 뒤쪽에서 인기척이 계속 느껴졌다.

[su_quote]아 이놈들 뒤에서 치겠구나.  아리랑 치기… [/su_quote]

돌아보지 않은채로 주머니에서 EDC 폴딩 나이프를 꺼내서 계속 칼날을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찰칵 찰칵 소리를 냈다. 그랬더니 뒤쪽 인기척이 조용히 사라졌다. 눈마주치고 칼을  들이대지도 않았고 대화가 없었으니 협박도 아니고 휘두른것은 더더욱 아니다.

나의 가족이 상해를 당하고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 납치 / 감금의 상황에서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 . 머나먼 이국땅에서 억울한 죽을 맞은 김선일씨의 상황에서 위의 조건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꼭 사용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1. 내 가족이나 내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 2. 감옥갈 각오하고 3. 과감하게 사용하되 4. 치명상 부위를 피해 사용하는것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아울러 위의 4가지 사안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 모든 행동은 나의 책임이며 법앞에서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앞서 여러번 강조했지만 [su_highlight background=”#a3f3f2″]EDC 나이프는 멀티툴의 개념으로 소지하는 것이지 절대 무기(武器) 가 아니니 착각(錯角)하지 말자.[/su_highlight] 

20171115 지진

전날 밤을 세운터라 자고 있었다. 저녁 5시쯤 배가 고파 눈을 뜬후 티비를 켰더니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BOBEDC 를 완벽하게 세팅해두면 뭐하나.

자고 있으면 업어가도 모르는데.

생수 1인당 최소 1리터. 무전기 (라디오기능) . 방진 마스크. 안전모( 또는 헬멧).  체온유지용 옷이나 담요. 간단한 비스켓 같은 먹을거리. 라디오. 에어메트.

배낭에 다 잘 챙겨두면 뭐하나. 자고 있으면 업어가도 모르는데.

 

몇가지 구입

버마 티크목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쿡사컵 / 구입처

기존의 쿡사컵은 용량이 내게는 너무 작았는데, 이녀석은 내게 딱 맞는 사이즈.


EDC 넥 나이프 / 구입처

여러가지 나이프들을 오랫동안 종류별로 사용하고 모아왔는데, 요즘은 넥나이프에 관심이 많다. 넥나이프는 서브나이프로의 용도로 주로 쓰이는데, 필드에서 생각외로 섬세한 용도로 사용할 일이 많았다. 소재 또한 스테인레스 스틸 7CR13M 강재로 부식에 강해서 바닷가에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EDC 넥 나이프 / 구입처

오리지널 제품은 미국에서 판매하는 Amsler Knives 이다.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카피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급강재(S35VN)와 품질의 평이 좋아 주문.

TAD TRIPLE AUGHT DESIGN > FAST PACK EDC COYOTE KHAKI > 리뷰

얼마전 구입한 이 녀석을,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과 구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USMC FILBE PACK 2012 VERSION 에서 제공하는 어설트 팩과 비교해볼때… 몇가지 장단점이 보인다.

1. 확장을 지원하는 몰리부분은 테드배낭이 어설트 보다 작다. 하지만 장비를 외부에 <직접> 장착할수 있게 배려한 부분은 테드배낭이 더 우수. 이 부분이 매력적인것은… 밧줄이나 헬멧. 혹은 침낭등의 장비를 외부에 직접 결속하여 필요할 때에 바로 바로 꺼내어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

물론 어설트팩의 몰리에 웨빙끈등을 이용해 장비를 바로 부착할수 있지만, 구조적인 면에서 한계가 존재. (일정 무게가 넘어서면 끔찍하게 쳐지면서 운행이 힘들다)

2. 소품들을 잘 수납할수 있게 만든 부분은 테드 배낭이 압도적으로 우수.

tumblr_n7u5gdeFSl1sp0rkfo1_12803. 착용시에 테드 배낭은 몸에 착 붙는 느낌. 특히 어깨끈이 어깨라인에 맞춰 유선형태로 착달라 붙어주는 부분은 움직임에 편리한 느낌을 받았다.

4. 방수는 어설트팩이 우수한듯 하다. 테드백은 방수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은듯 하다. 이건 필드에서 직접 테스트를 해봐야 할듯 하다. (아마도 배낭 커버가 필요할듯)

5. 데이배낭에서 내가 중요시 하는 앞쪽의 확장커버가 테드배낭에는 잘 배려되어 있다. 이 확장커버는 무척 쓸모가 많아 꼭 이 기능이 있는 배낭을 구입시에 체크하라고 다른 분들에게 충고하곤 한다.

6. 어설트 배낭 내부에는 무전기등을 수납할수 있는 전용포켓이 배려되어 있는 반면, 테드배낭은 별도의 확장포켓을 붙일수 있는 고리만 배려되어 있다. 이점은 참 아쉽다.

frku8ydb7. 기존에 구입해 두었던 동사의 OP1 ORGANIZER POUCH – COYOTE KHAKI 파우치를 전면부에 부착해 주었다. 작지만 중요한 다양한 유틸들에 대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아주 작은 물건이라도 찾느라 이리 저리 뒤질 필요가 전혀 없다.

테드배낭의 전체적인 느낌은 … 그리 튀지않는 디자인이지만, 다양하고 세밀한 기능들이 군더더기 없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배낭을 맨 상태에서 자주 운행중에 꺼내보고 나서 손쉽게 넣을수 있도록, 배낭 하단 부분에 GPS용 전용 포켓이 만들어져 있는 부분은 독보적이다.

데이배낭으로는 이녀석을. 기존의 어설트 배낭은 SOTA를 위한 무전기 세팅으로 각자 제 임무를 완수할 것이다.

162aae5b91f97a13d53f28343799e4a8

TAD Triple Aught Design > FAST Pack EDC Coyote Khaki > 구입

$_57

e37a86bb13e35a5704b2c0dedce4a4cf

tumblr_mwbf240cUT1sp0rkfo1_1280

20111230014420323

tumblr_njo2hnOBGJ1sp0rkfo1_1280

73bf309c45d25698d93c69c13adbca6e

f8249fcd554ecfdecacd12d89d056b12

TAD Triple Aught Design 사의 FAST Pack EDC 배낭은… 내가 지금까지 봐온 서바/부시용 데이 배낭(1-3일용)중에 가장 이상적인 구조와 편리성은 모두 갖춘 배낭중 하나라고 생각.

그러나 아쉽게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닌듯 하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제작사사 생산을 안하는건 아닌데, 전해 듣기론 군대에 물건 대기도 빠듯해서, 민수 제품 생산은 주문이 어느정도 차면 그때서야 어슬렁 어슬렁 제작을 해서 배송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양반들 홈페이지의 제품 소개란을 보면… 주문은 자유이나, 배송은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 .. 배짱 안내문이 올라와있다.

그러던중에… 이베이에 새벽에 번개처럼 올라온 신품.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서 무척 싸게 올라왔길래 전광석과 같은 속도로 주문.

데이배낭으로 주로 사용하던 USMC 소형 배낭은 SOTA를 위한 장비들로 구성하고, 이녀석을 주력 데이배낭으로 사용하기로 결정. 이것으로 동계등산배낭. 하계배낭. 부시크래프트 배낭. 데이배낭등.. 모든 배낭의 구성이 완벽하게 구축.

제작사 홈페이지

20150506 단상

EDC를 언제나 고민하며 구축중에 있습니다.

주로 차키와 함께 여러가지를 구성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번에 구입한 초소형 방수 라이터 입니다. 티타늄으로 만들어져서 가볍고고무 오링으로 마감이 되어 방수가 가능하네요. 라이터 기름 넣으면 3분정도 탑니다. 긴급상황에서 칼로 잘 다듬어 불붙기 좋게 패더스틱을 만들어 둔 다음, 불 붙이기에는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나노버전 파이어박스도 구입했습니다. 5인치 짜리를 가지고 있긴 한데… 더 가볍고 휴대가 편리해 보여서요. 이녀석은 데이백에 주로 휴대할 예정입니다. 작고 가벼워서 어디서던 어렵지 않게 불을 가둬두고 운용하기에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이번 2차 정모때는… 비가 오는 덕에 낮엔 열심히 새총. 활 강습하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주로 호태열제님의 음식쇼와 함께 타프 밑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다양하고 심층깊은 대화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들을 배웠고, 또 동감하는 부분들도 확인 했답니다.

1. 생존. 서바이벌은 환경과 상황을 극복하는것. 부시크래프트는 자연속에서 자연의 것들로 즐기며 누리는것. 그리고 이것들은 결코 서로 다르지 않고 틀리지 않다는것. 두 개념은 상호존재보완 된다는 것. 무엇이 더 낫고 모자란 것이 없다는것.

2. 머리에 든건 아무런 필요가 없다는것. 기술은 몸에 스며들어야…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것. 칼종류 잘 알면 뭐하나. 손질하다 바로 베이는데. 자전거 이론 잘 알면 뭐하나. 탈줄을 모르는데. 필드에서 증명하고 그입 다물것.

3. 방송이 사람 망치는건 시간 문제란것. 과시욕자는 결국 필드에서 한번에 뾰록 난다는 것. 영상. 사진따위로 장난 치지 말고 당당히 나서서 증명하고 공유 하란 것.

4. 비벼서 불 잘 만드는 것이 실력자 아니란 것. 비벼서 불만들 상황이면 그냥 EDC 잘 챙겨 다니면서 항상 예비하는 것이 더 실력자란 것. 비비고 있을때 저체온증 때문에 눈돌아가고, 사랑하는 사람은 얼어죽는다는 것. 칼 하나 들고 생존.. 방송이 만들어낸 묘기대행진 판타지 란것. 정신들 차리란 것.

평소에 완벽하게 개인 업무. 동선 따라 WEDC 예비하고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진정한 생존인.

5. 우리나라에 몇명이 깊은 산속 오지에서 길잃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을 겪는가. 등산가도 버너는 갖고 가는 세상인데. 그것보다 현실적인 생존은 바로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도시생존>. 블랙아웃 계속되면.. 아파트는 똥밭이 되고, 돈은 가치가 없어지고 항생제등이 금값이 되는것은 뻔한 사실. 이것이 정말 대다수의 사람들이 겪게될 실전 상황… 과연 누가 준비하고 있는가. 아직도 비벼서 불만드는게 자랑스러운가. 그 기술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나.

6. 생존은 결국 체력이다. 루이스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 첨언하면 깡도 필요 합니다. 체력좋은 사람도 깡. 의지가 없으면 금방 포기 합니다. 이번 1박때 일부러 저체온증 싸움 해보려고 … 매트만 깔고 모기 안달려들게 실크 천 하나만 덮고 깡으로 자봤습니다. 되더군요. 생존은 몸에 스며들어있는 스킬. 그리고 체력과 깡입니다.

다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되는 … 아주 뜻깊은 2차 정모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루이스님은 .. 아마 곧 그렇게 신바람 정보 공유하시다가, 그게 갑자기 방언으로 바뀌면서 아마 작두 타실 겁니다. 정말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고급정보들 … 감사했습니다.

어떤 동호회든 그렇지만… 부시크루의 핵심은 오프라인이라고 믿습니다. 실전 입니다. 동호회 구호를….<그입 다물라> 라고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내용물이꽉찬 통과 고수는…
말이 없습니다.

Nite Glowring > 구입

1

L2000807

L2000808
Nite Glowring 은 방사성 물질인 트리듐을 기반으로 만든 EDC 기어이다. 주로 밤에 잃어버리기 쉬운 장비에 함께 부착해서 쉽게 찾을수 있게 하거나, 장비에 부착해서 쉽게 위치를 파악하게 해주는 용도로 쓰인다.

10년정도 지속적인 발광이 가능.

제품정보

구입처

EDC > 미디 플라이 바 Mini Pry Bar > 구입

1411467308354l0

EDC(Every Day Carry) 용품중 하나로 많이 사용되는 미니 플라이바 종류중 하나인 스텔레톤 키툴 (Skeleton Key Tool)이다. 원래 오리지널 미니 플라이바는, 작업용 공구인 플라이 바(흔히 빠루라고 한국서 부름) 의 미니 버전인데… 이 공구를 미니 버전으로 만들면서 다양한 기능 (드라이버. 소형 나이프.나사조이기. 작은자. 병따개 등)으로 사용할수 있게 변형해 만들었다.

미니 플라이바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오는데, 구글링을 해보면 얼마나 많은 녀석들이 애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녀석은 손쉽게 외국에서는 구입이 가능한데, 생각외로 한국에서 파는곳이 없던중에… 운좋게 이 제품을 다루는 곳을 한곳 찾아냈다.

중국에서 제조한 제품들인데, 마감이 훌륭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종류별로 하나씩 다 구입.

구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