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BOB

20171115 지진

전날 밤을 세운터라 자고 있었다. 저녁 5시쯤 배가 고파 눈을 뜬후 티비를 켰더니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BOBEDC 를 완벽하게 세팅해두면 뭐하나.

자고 있으면 업어가도 모르는데.

생수 1인당 최소 1리터. 무전기 (라디오기능) . 방진 마스크. 안전모( 또는 헬멧).  체온유지용 옷이나 담요. 간단한 비스켓 같은 먹을거리. 라디오. 에어메트.

배낭에 다 잘 챙겨두면 뭐하나. 자고 있으면 업어가도 모르는데.

 

랜야드의 중요성

BOB ((Bug-Out Bag) 겸 데이베낭을 구축할때 많은 악세서리 들이 사용된다. 군용배낭에 적용되었던 몰리들의 존재로 인해 이곳에 부착할수 있는 다양한 악세서리들이 발달.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악세사리는 바로 랜야드. 주로 무기류에 주로 사용되는데, 고가의 장비를 배낭에서 망실하지 않기 위해서도 많이 사용한다.

최근 지인이 배낭에 장착한 백여만원 짜리 고가의 나이프를 산에서 잃어버리는 일이 있었다. 배낭의 몰리에 칼집과 함께 부착을 하고 내달렸는데, 집에 와보니 칼이 칼집채로 없어졌더라는. 몰리시스템은 유용하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나 또한 무전기를 몇번이나 장착한 배낭에서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었는데, 주로 산에서 운행했거나 구를때 일어 났다.

랜야드중 가장 유용한것은 피스톨용으로 개발된 제품인데, 배낭과 장비를 묶어주는 좋은 안전장치로 유용해서, 외국 애들도 많이 적용해서 사용중.

TCI M.A.S.T를 이용한 BOB 세팅

자신만의 BOB(Bug Out Bag)를 구축 하기위해 언제나 고민해야 한다. 이것은 일시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시간날때마다 고민하고 응용해야 하며, 또한 이 작업은 취미며 즐거운 작업이다.

취향. 직업. 처한 상황에 따라  각자개인들의 BOB는 모두 천차만별이며, 무엇이 절대적이지도 어떤 사람의 것이 완벽하다고도 할 수 없다.

얼마전 구입한 TCI M.A.S.T를 이용해 TAD 배낭BOB(Bug Out Bag)를 구성했다. 그리고 무척 맘에 든다. 그리고 계속 또 더해가며 고민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BOB는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공개하지 않는것이 좋다. 보안 또한 BOB구성의 한 요소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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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BOB 구성의 가장 큰 부분중 하나는 바로 통신이다. 제법 오랫동안 애를 먹이던 안테나 고정에 대한 문제를 이번에 완벽하게 해결 했다. PRC-152 무전기 기본 안테나는 무리없이 M.A.S.T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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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스 안테나 또한 안정적으로 수납이 된다. M.A.S.T가 있기 전에는 불편하지만, 무전기 본체에 연결해서 운행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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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전용 연장선을 이용해 본체와 안테나를 분리해 세팅. 이 세팅 덕에 움직임이 자유로와 졌고, 운행중에 안테나가 얼굴을 건드리는 일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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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C-152 무전기를 수납해주는 에머슨에서 출시한 전용 파우치 의 구성도  마음에 들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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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 와 안테나 전용 연장 선 덕분에, 테드배낭 왼쪽 어깨에 장착한 파우치를 열어서 손쉽게 작동을 할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