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프랑스

해외 전투식량 > 감사

페친이신 조광현님 선물. 감사합니다.

러시아 전투식량  시식기 (이분 편집증 환자 아님 최면술사 일듯. 첨엔 리뷰방식이 황당한데, 좀 보고 있음 멍 – 하게 빠져듬) 전투식량 한박스의 열량은 4500칼로리. 1인 3식. 3인 1식이면 부담되는 칼로리가 아닌 합리적인 칼로리.

 

 

프랑스 전투식량 시식기 (메뉴5)

 

 

2006년 6월 19일 새벽 광란의 도가니 동영상

전날 밤 12시에 친구 2녀석이랑 모두 모였다. 이렇게 셋이서 시뻘건 옷입고 돌아다니다가, 결국 친한 누님이 운영하시는 술집에서 통닭시켜서 우걱우걱 먹고 나서 조금 널부러져서 자다가, 근처 분위기좋은(?) 술집에서 응원을.

한골 먹고나서 후반전 끝날때즈음 갈때까지는 하도 답답해서 연거푸 막걸리만… 뒤쪽에 앉은 입담 좋은 아줌마들을 벌써 육두문자둘을 날리면서 파장하는 분위기.. 근데 한골 터지자 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람들 머리뚜껑이 다 열렸다.

집으로 오는길에 학교앞을 지났는데, 이전 토고전때 버스위에 올라가고 난리 부르스는 닭장차 여러대와 함께 온 새 정복입은 경찰들에 의해 진압(?).. 그냥 조용하더군.

확실히 프랑스보다 적지 않은 부분이 아직 부족했지만, 역시 행운의 여신은 우리편. 아 피곤해.

(사족) 분명히 우리가 봐도 그건 들어간 골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 그냥 고개만 서로 갸우뚱 거렸다. 일종의 엠바고였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