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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 아히요 & 알리올리오 스파게티

[su_dropcap size=”4″]스[/su_dropcap]페인 음식인 감바스는 스페인 요리이다. 무지 간단한데 잘 몰라서 한번도 사먹은 적이 없다.  그런데 티비보다가 해먹는데 무지 쉬워보여서 하루 날잡아서 만들어 먹어봄. 재료도 집에 거의다 있는것이고 깐새우만 구입함.

  1. 우선 강력분으로 빵을 만든다. 이전에 호밀빵을 열심히 만들어 먹었던 터라 어렵지 않게 휘리릭 만듬.
  2. 더치팬에 올리브 오일을 마늘이 반쯤 잠길정도로 붓는다. 그리고 중불에 오일을 끓인다 (올리브 오일은 끓는 점이 낮아서 중불로)
  3. 오일이 끓으면 자른 마늘을 넣어 노릿노릿 해질때까지 굽는다.
  4. 마늘이 노릿해지면 페퍼론치노 3-4개쯤 넣어주고 허브솔트를 적당히 뿌려준후 월계수 잎과 파슬리를 넣는다.
  5. 재료들이 다 어우러져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깐새우를 넣어 익힌다.
  6. 다 익으면 만든 빵을 찍어 먹는다. 그리고 이때쯤 물을 끓여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
  7. 다 먹으면 남은 오일을 다시 불에 올린다음 익은면을 넣고 1.2분 정도 조리하면서 파슬리를 다시 위에.

간단한데 무지 맛있고 특히 딸아이도 맛있게 먹음. 이 음식은 특히 아웃도어에서 만들어 먹기 편리하고 만족도도 높음.

20170501-27

페친인 이재은님이 선물로 보내주신 강철펜과 소주잔.

  1. 기존 프라이팬이랑 좀 다른재질이라 물어봤더니, 역시 내 예상이 맞음. 기존 프레스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닌 회전시켜 가면서 만드는 방식. 이렇게 만들면 제품이 강해서 영구적으로 사용가능 하다고 하심.
  2. 재질도 알루미늄이나 강철이 아닌 특수강. 3만원대 생각중이시라는. 일본서는 이런 제조 방식재품들 주로 많이 쓰는데 한국선 처음. 일본서 한 십여만원대. 살려다가 못한 경험 있어서 잘 알고있음.
  3. 롯지보다 가벼운 일반 프라이팬 무게. 부시크래프트. 백배킹용. 솔로용은 개발 중인데 영구 사용가능하면서 아주 가볍고 화구에서 자유로운 손잡이까지 올 메탈버전.
  4. 몸에 안졸은 테프론등 화학코팅제 안씀. 전화로 한동안 이 물질들의 해악성 얘기나눔. 재료와 공학박사시라 이 코팅제의 위해성에 대해 주옥같은 지식들 폭팔. 결론은 스틸 논코팅 푸라이팬이 갑.
  5. 시즈닝은 롯지와 같음.
  6. 코팅이 벗겨지지 않는 구리 소주잔은 차후 테스트 예정.

소재 & 공학박사가 만든 궁국의 프라이팬

강성높은 스틸 소재를 밀어올리면서 성형을합니다. 그리고 질화처리를해서 표면을 개질시킵니다. 녹은 절대 안슬고 벗겨지지 않습니다. 인체무해. 시즈닝을해서 표면 기포내에 유분으로 막을 만들어 넌스틱 기능을 부여합니다. 22, 26,28사이즈 팬과 웍을 개발했고 웍은 30사이즈까지 있습니다. 현재까지 못만든이유는 스틸은 주물로하고 프레스 성형이 힘듭니다. 그리고 표면처리도 무처리 혹은 시즈닝만. 혹은 테프론이나 세라믹코팅으로 녹이 슬거나 유해합니다. 또한 제조가 전문분야가있어 성형. 코팅 등을 각각 개발해야하는 단점이 있어 개발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많은 조언 바랍니다.

페친이신 taesoon.lee 님이 보내주신 티셔츠. cvc 소재라 잠잘때 입어도 될 정도로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