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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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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통일은 그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막아져서는 안됩니다.분명한 사실은 현재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남북공동올림픽을 거부할 집단은 현 군사정부와 그 밑에서 민족을 팔아먹는 사람들 이외에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올림픽은 민족화해의 장이 되어야만 합니다. ” 조성만 열사

 

욕(남에게 억눌리어 업신여김을 받음) 과 오욕(명예를 더럽히고 욕되게 함) 의 분단 반세기. 외세의 속박을 끊고 우리끼리 손잡고 반 제국주의 자주. 평화 통일의 민족 사명을 완수하자.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우리는 하나.

성만이형. 잘 계시지요? 잊지않고 있습니다.

닭칼국수

메이드 닭칼국수

1. 식용유 5숫갈 정도 붓는다
2. 대파 잘게 썰어서 넣은다음 파기름 만듬
3. 그 위에 썰은 양파랑 토막친 닭 넣고 노릿해질때까지
4. 물을 닭 잠길정도로 감자 깍둑썬거랑 같이
5. 끓으면 소금 반숫갈 넣고 액젓 다섯숫가락 정도 넣고 국물 간 보고 알아서 맞춤
6. 푹 끓이다가 쫀다 싶으면 물 조금 더 넣음
7. 칼국수 면 전분 물에 씻고 난후에 투입

사족 쿠드만 BS-9 생존 나이프 주방에서도 편리. 닭 토막내는데 바토닝하듯 툭툭 치니까 한방에 나감. 박력신남.

덕질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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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덕질함. 영광임. 내가 만든 오소리 로고가 제일 가운데 크게…  따악 – 주진우 기자와 표창원. 박주민 의원과 함께.

저 깃발 디자인과 똑같이 언젠가 꼭 만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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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tagram.com/gog00n

http://blog.naver.com/madalashong

http://www.grafolio.com/madalas

https://www.facebook.com/gogoooooon

며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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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 광안리에서 지인을 만나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하는 중에 우락부락한 외국인 남자 5명이 (광안리에 외국인 많음) 길을 막고 담배핌. 익스큐즈미 – 라고 앞에 서서 얘기했더니… 술 냄새 확 – 몰려옴. 나도 마셨는데 진짜 얘네들은 완전히 짱꼴라 상태임.

겨우 비집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바로 뒤 3.4 미터 정도 거리로 따라오면서 고함 지르고 괴성 지르고 Fuck 섞인 욕들 날리면서 우르르 뒤에서 걸어옴. 찝찝해서 계속 걸어 가는데 얘네들이 들고 마시던 맥주병이 내 앞쪽 우측에 휙 날아오더니 퍽 – 하고 깨짐.

앞서 오던 여자분 꺄악 – 소리 내면서 다시 돌아감. 주머니에서 <레이돕스 아퀼로> 꺼내서 돌아보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오른속에서 접었다 폈다. 찰칵 – 찰칵 – 찰칵 하면서 걸어감. (이 폴딩 나이프 접고 펴는 소리 찰지고 큼)

순간 뒤가 조용해지더니 한 100여미터 정도 걷다가 돌아 보니 새끼들 안보임.

이 나이프. 사람 여러번 살림.

미안하다 & 내가 니편이 되어 줄께

 
출처 : 페이스북 썰쓰데이
 
연히 보게된 페북 비디오.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한참을 훌쩍거렸다. 기성세대로 정말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미안하다. 우리 세대는 너희에게 정말 면목이 없는 세대.

빼앗기만 하고 이용만 했던 그런 나쁜 기성세대. 상처받고 빈곤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이땅의 젊은이들…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정말 정말 미안하다.
 
 
거피소년 /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니 편이 되어 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니 편이 되어 줄게 

나이프 > 랜야드 > 스네이크 매듭법

이프 랜야드 만들때 그닥 미용(?) 에 신경쓰지 않고 길이만큼 맞춰서 둘둘 묶어서 막 사용했는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나이프 한테 좀 미안했다. 스네이크 매듭은 무척 쉬우면서 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랜야드 매듭법중 하나이다.  나이프 랜야드는 나이프 핸들기능의 연장이며 안전한 사용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 조금 불편하더라도 꼭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이프가 클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손 전체에 감아 쓰는 랜야드를. 작은 경우에는 핸들의 확장을 위한 짧은 랜야드를 만들어주면 유용 하다.

사족 내가 만일 유투브로 이런 리뷰영상을 만들게 된다면, 말은 전혀 없는 리뷰를 만들것. 쉽기는 한데 이양반 참 말이 많다.
사족2레이돕스의 아퀼로가 이젠 완전히 손에 익었다. 소장하고 있는 수많은 폴딩 나이프중에 탑 3안에 드는 손맛좋은 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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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 로써의 나이프의 이해 그리고 착각들

본 내용에는 실제 칼부림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심약자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DC (Every Day Carry : 개인 일상 상비용품) 의 요소에는 각 개인의 업무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필요장비들이 사용되고 있다. 이 장비들은 그런 이유로 획일화 (劃一化) 되어있지 않다.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 장비는 꼭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역으로 장비들을 보면 그사람의 직업과 환경. 성격. 취향등을 추론(推論) 할수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그 모든 다양한 EDC 들중에서 주로 빠지지 않는 요소(要素) 들중 하나가 바로 나이프이다. 나이프는 랜턴과 아울러 개인의 EDC 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구성요소중 하나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EDC로 소지하는 이 나이프의 용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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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 에서의 나이프의 정의. 그리고 호신(護身.self-protection).

EDC 에서 나이프는 다양한 필요로 소지하게 된다. 어떤곳에 갇혔거나, 무엇이 고장났거나 하는 상황에서 그곳을 탈출하거나 수리를 하게 될때의 필요에 의해, 잘라내거나 나사를 돌려 풀어내거나 하는 특정 작업에 나이프는 요긴하다. 나이프의 칼날과 칼날의 끝부분을 이용해 베거나 자르거나 나사등을 돌리거나 혹은 핸들 끝부분의 브래이커등을 이용해 유리를 깰수도 있다. (이런 사용용도가 집적된것이 바로 멀티툴의 등장이다)

이렇듯 EDC에서 나이프는 본연의 기능은 물론이고 그 기능을 응용해 사용목적을 달성하려는 툴(Tool) 로 이해 되어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또한 나이프는 호신기능을 빼놓을수 없다. 또한 이 부분에서 많은 EDC 사용자들이 잠재적 범죄자로 오인되거나 혹은 안일한 마음으로 나이프를 사용하려는 의도가 없지 않다.  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나이프는 훌륭한 호신용품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큰 책임과 지식이 필요하며, 이 글을 기획한 된 이유이기도 하다 


자료1)
2013년 MBC 칼부림뉴스

EDC 나이프로 호신을 위해 칼싸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 

1. 위의 영상에서 보듯 대부분의 칼부림은 피해자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습격(襲擊) 이다. 이런 습격에서 자신의 나이프를 이용해서 대응하는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또한 나이프는 다른무기와 달리 첫습격에서 피해자 대부분이 치명상을 입게된다. (대응을 위해 나이프를 뽑기는 커녕 맨손으로 공격을 막기에 급급하다)  영화에서 보는 화려한 나이프 파이팅이란 현실에선 없다. 영화속 장면들에 빠져 EDC 구성에 나이프를 포함한다면 큰 착각이다.  


자료 2) 슈퍼마켓 CCTV 자료에서 보는 나이프 습격

2. 맞서서 나이프 빼들고 대응하다간 정당방위는 커녕 가해자 (加害者)와 함께 콩밥 먹게 된다.  설령 나이프를 빼들었어도 정당방위 (正當防衛) 는 인정되지 않으며, 방어 과정중에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에 이를 경우에는 최고 무기징역에서 사형까지 선고 받게 된다.

이미 유사한 사건에 대한 수많은 판례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데, 일례로 칼을 휘두르는 사람을 넘어뜨려 칼을 뺏은후 주먹으로 폭행을 했던 사건에 대해서 재판부는 칼을 뺏고 넘어뜨려 제압하는 데까지만 정당방위이며, 주먹질은 폭행이라며 유죄를 선고한 사례가 있다. 하물며 칼을 들고 덤빈다고 칼을 꺼낸다면 정당방위(正當防衛)는 고사하고 안봐도 비디오인 쌍방상해(雙方傷害). 상처 입혔으면 유죄에 최대 살인미수 (殺人未遂)로 실형감이다. (물론 이런 판결에 동의하는것은 아니지만 법은 법이니 어쩔수 없다. 개인적으로 미국처럼 칼들고 집에 들어오면 죽여도 정당방위어야 한다고 본다 )


자료 3) 나이프는 습격이 대부분이기도 하지만 대응은 커녕 공격자의 팔을 잡아 막는 등의 방어도 거의 불가능하다. 즉시 자리를 피해 도움을 청하고 신고 하는것이 최선이다. 절대 맞서지 마라. 

3. 나이프 습격은 실제 방어가 거의 불가능하다. 가해자의 공격은 즉각적. 일방적으로 들어온다. 이 공격을 방어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공격자의 팔을 잡아 방어하는 시도는 거의 무의미 하다. 어떻게든 그 자리를 피해라. 그다음 도움을 청하거나 신고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

4. 나이프를 꺼내 보여주며 위험을 피하려는 시도도 아예 생각하지 마라. (특수) 협박죄(脅迫罪)로 콩밥먹게 된다. 일례로 어떤 미친놈이 버스안에서 자리 비켜달라고 칼을 꺼내서 보여준 사건이 있었는데, 지금 깜빵가서 변소 청소 하고 있다. 칼을 꺼내 보여주면서 강요. 혹은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는 행위는 (특수) 협박이 성립된다. 설령 위협을 느끼거나 공격을 예상하더라도 섣불리 나이프를 꺼내지 말고, 자리를 피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주먹으로 맞짱을 떠라.

나이프 습격을 당할 경우에는 맞서지 말고 즉시 자리를 피해 도움을 청하거나 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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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용 나이프는 멀티툴의 개념으로 소지하는 것이지 무기가 아니다

정리하며

수술용 메스를 꺼구로 잡으면 사람을 찔러 죽이지만, 똑바로 잡으면 사람을 살린다. 나이프를 쥔 사람의 의지가 결국 그 나이프를 흉기로 만들던지 아니면 사람을 살리고 유용한 도구가 되기도 한다. 소지자를 잠재적 범죄예비자로 규정하는 현재의 도소법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예기(銳氣)를 이용한 상해 살인사건은 도소에 적용되지 않는 식칼류에 의해 일어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법은 법이다. 합법적으로 EDC로 나이프를 입수 및 휴대해야하며, 또한 소지한 이유로 더 편리하고 안전할수 있지만 또한 지혜롭고 신중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러번 밝혔던 내 개인적인 경험을 다시 적어본다. 한참 술을 마시고 다닌적이 있었다.  만취했던 어느 새벽의 일이다. 휘청휘청 걷는데 두명이 계속 뒤에 바싹 붙어서 따라오는 느낌. 걸으면서 옆을 봤더니 가게 유리에 비춰진 뒤에 따라오는 덩치큰 두놈 인상이 험상궂다. 신호등 앞에 섰는데도 뒤쪽에서 인기척이 계속 느껴졌다.

아 이놈들 뒤에서 치겠구나.  아리랑 치기…

돌아보지 않은채로 주머니에서 EDC 폴딩 나이프를 꺼내서 계속 칼날을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찰칵 찰칵 소리를 냈다. 그랬더니 뒤쪽 인기척이 조용히 사라졌다. 눈마주치고 칼을  들이대지도 않았고 대화가 없었으니 협박도 아니고 휘두른것은 더더욱 아니다.

나의 가족이 상해를 당하고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 납치 / 감금의 상황에서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 . 머나먼 이국땅에서 억울한 죽을 맞은 김선일씨의 상황에서 위의 조건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꼭 사용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1. 내 가족이나 내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 2. 감옥갈 각오하고 3. 과감하게 사용하되 4. 치명상 부위를 피해 사용하는것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아울러 위의 4가지 사안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 모든 행동은 나의 책임이며 법앞에서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앞서 여러번 강조했지만  EDC 나이프는 멀티툴의 개념으로 소지하는 것이지 절대 무기(武器) 가 아니니 착각(錯角)하지 말자.  

영화 1987 두번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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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랑 딸아이 데리고 심야영화 보러감. 나는 두번째 1987 감상. 9시 50분 심야인데 자리가 없음.

영화 1987중 포승줄에 묶인 고문경관들과 검사 만나는 장면에서 하정우의 대사.

면회실에 고양이좀 놔야겠어. 쥐가 살이 포동포동 쪄가지고 말이야.하정우 (검사역)

1987 영화의 메시지. MB를 잡으라는. 수많은 민초들의 개썅마이웨이정신이 빛나는 영화. 1987. 사실 이영화는 수많은 선배 문꿀오소리들의 개썅마이웨이정신이 빛나는 영화다. 압력와도 들이받는 하정우 검사. 기관원이 감시해도 기자에게 진실을 말하는 의사. 보도지침 있어도 들이받는 기자들. 그리고 그리고… 물어 뜯기고 고문당하고 자리에서 짤려도 자기 양심대로 자기 갈길 가는

개’썅’마’이’웨’이’정’신

 

담담하게 영화보시다가 대공요원들이 교회 쳐들어가서 목사님 두들겨 패는 장면 보신, 카톡 수구문자 전문 수신자 교회권사 울엄니 뚜껑열리심.

학생들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냐. 전두환이 저놈은 왜 안죽여? 황여사 (울엄니)

눈물이 그렁그렁 하며 딸아이 재잘재잘.

아빠. 진짜 저런때가 있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고문하는 장면에서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았어요. 당시에는 몰랐는데, 아빠랑 촛불 함께 들고 나간거 너무 자랑스러워요. 그런데 아빠도 싸울때 저렇게 맞았어요? 이가영 (아기새)

날시퍼런 블랙리스트 탄압속에서 불이익을 감수하고 이 영화에 참여한 용기있는 배우들과 스텝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처음볼때는 몰랐던 부분. 두번째에 드디어 … 깨닳은 사실하나.

이한열 열사의 시계와 손석희 JTBC 사장의 시계가 같다.  손석희 앵커는 87정신으로 아직도 싸우고 있다. 손석희 앵커가 5.18 기총소사 고발등… 왜 아직도 그 시대 언저리에서 외치고 있는지 이제 알것 같다. 그의 원동력은 광주와 87항쟁인듯 하다.

영화 끝나고 나오는 <그날이 오면> 노래에 당시 항쟁영상과 박종철. 이한열 열사의 생전모습들 나오는데 한명도 나가는 사람 없음. 옆에 무뚝뚝한 갱상도 아저씨 하아…하아… 한숨쉬면서 울음 참는 모습. (그냥 나처럼 그냥 편하게 울지)

두번째 보면서 느낀건데…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없음. 카메라가 초반에는 하정우 검사 따라다니다가 그다음 출연자인 기자로. 교도관으로. 여대생으로. 이한열로 계속 옮겨다님.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그리고 마지막 앤딩 크래딧 장면에 백만 시위 참가자 사진들 나간후에 오른쪽에 <그리고>라는 타이틀 아래로 강동원등 출연자 이름과 아울러 앤딩크레딧이 올라감. 이 영화의 주인공은 국민이었고, 그다음 출연자들이란 감독의 배려.

정말 잘만든 영화임. 나는 두번째 보는데도 박종철 아버지가 강에서 우시는 모습부터 눈물 터짐. 아 오늘 한잔하고 자야겠다.

<사족>

그리고… 뽑았으면 지키자.

또 잊지말자.

 

김종도씨 아 이양반… 참..

어서 남는건 추억밖에 없다고 그렇게 정글서 얘기했건만…. 위인전에 나오지 못할거면 어떻게든 자신의 역사를 남겨두어야 자식을 비롯한 후세가 그걸 보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게 된다고 그렇게 애기했건만.

그대가 안하면 내가 해드리리. 방송 나가게 되면 얘기라도 좀 해주면 작업이 편하겠는데, 이양반은 도통 말이 없다. 세월호 비극 이후 약속했던 생활생존.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생존… 잊지 않고 실천하시는 종도씨 부디 다치지 말고 꾸준히. 파이팅. 고고고.

(사족) 그리고  제발 카카오톡 좀 폰에 까시라는. 제발.

생존고수의 물놀이 사고 생존비법 / 티비조선 170717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121회. 정제란 무엇인가? / 171001

 

오늘도 잔머리

IMG_8692리집에는 공유기가 두개가 있다. 하나는 마루에 KT 인터넷 설치시에 함께 설치된 공유기 (KT 기가 컴펙트 상품) 이고, 이것과 연결된 내방의 공유기. 문제는 이 두기기의 와이파이 교통정리가 복잡했다.

마루기기도 기가급 와이파이 2G와 5G 의 두개의 와이파이. 그리고 내 방의 공유기 또한 똑같은 2G와 5G 와이파이가 운용중. 주로 빠른 5G 와이파이를 사용중인데 문제는 안방에서 밖으로 나가면 바깥의 와이파이를 일일히 변경해줘야 하는 점.

간단하게 둘중에 하나를 꺼버리면 되는데, 문제는 그럴 경우엔 신호의 강약이 심해서 방 하나 건너게 되면 수신율이 떨어지는 문제점. 게다가 안방의 공유기는 구글크롬캐스트가 연결되어있고 LG 스마트티비도 연결되어있고, 가장 중요한 NAS서버가 하위에 연결되어있어 둘중 하나를 끌수도 없다.  (물론 밤새서 다시 정리하면 되겠지만 귀찮음)

첫번째 잔머리 

내방 공유기를 마루에 있는 메인 공유기의 라우터로 만들어 버리려는 생각. 내방 공유기의 세팅을 그렇게 해버렸더니 다 좋은데 몇가지 문제가 생김. 일단 한번 세팅해 버리면 다시 들어가서 다른 세팅작업을 할수가 없음. 리셋해준 다음에 해버려야 하는 불편함.

그리고 내방안의 크롬캐스트와 스마트 티비. 나스서버의 세팅이 붕 떠버림. 다시 재정리 하면 되는데 아 복잡하고 귀찮음. 라우터 기능에서 와이파이를 작동시키면 되기는 하는데 앞서 얘기한것 처럼 한번 실행해버리면 좀비처럼 되버리기 때문에 리셋외엔 접속해서 작업할 방법이 없음. 이 방법 포기.

두번째 잔머리 

세팅을 그대로 두고 교통정리를 위해 꺼두었던 안방의 와이파이를 다시 실행시킨 후,  마루의 공유기 와이파이 이름과 안방의 것을 똑같이 만들어서 합쳐버림. 공유기 이름은 같지만 채널을 다르게 해서 충돌은 피하게 세팅. (공유기 셋업에서 채널세팅을 자동으로 선택할 경우 자기가 알아서 최적의 채널을 찾음) 이렇게 할 경우 아이폰의 경우 와이파이 이름이 같을때 신호가 강한것을 자동으로 잡게 만들어져 있음. 

이때 문제점이 또 발생하는데, 안방의 크롬케스트 세팅을 다시 해주어야 함. 바깥의 공유기 이름과 안방의 공유기 이름이 같아서 세팅할때 계속 에러가 남. (1세대 크롬캐스트라 2G 방식 사용) 그래서 마루의 공유기 와이파이 명을 잠시 다른걸로 바꿔줌. 그리고 안방의 와이파이로 세팅을 해준 후, 마루로 나가 다시 와이파이 명을 안방의 것과 똑같이 만들어 줌. 잘 작동함.

엘지 스마트 티비도 똑같이 재 설정을 해줌. 나스서버는 일전의 세팅이 그대로 잘 먹힘.

잔머리 후 

이번 잔머리 작업 이후 안방과 마루를 다닐때 일일히 강한 신호를 찾아 일일이 세팅을 바꿔줄 필요가 없게 되었고 내방 기기들의 세팅도 그대로 유지 할수 있게 되었음.

인생은 타이밍과 잔머리 데쓰.

1987 보다 펑펑울음

객전체가 펑펑 울음. 이한열역 강동원 영원히 까방권. 앞좌석 아줌마 둘 초반에 바스락거리면서 뭐 먹으면서 보다가, 이한열 최루탄 맞는 장면에서 울기시작해서 엔딩크레딧 까지 울음.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87항쟁장면이랑 <그날이오면> 노래 나가는데 사람들 한명도 안나감. 애기 데리고 한번더 보러갈 생각.

집에 걸어오는 동안 계속 눈물. 이 영화 천만 가뿐히 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