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쿠드만 CUDEMAN > MT-5 버전 / SKU 120-MC> 리뷰 4/4

 

[su_dropcap size=”4″]전[/su_dropcap]의(戰意)는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현대전에서 클라우제비츠 ( 전쟁을 분석하고 이론화한 최초의 독일전 국가 프로이센의 전략가. 현대전쟁이론 창시의 선구자 )가 분석한 3요소(정치성. 폭력. 우연성)을 차치하고 서라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전의(戰意)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경제계에서 얘기하는 포드주의 이론 과 비슷 하다는 생각을 한다. 단순히 그런 학문적이고 기계적인 분석이 전쟁을 규정하거나 분석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쟁과 국가. 사회학등의 이론은 뒤로 두고서라도, 미시적(微視的) 관점으로 볼때 결국 전쟁의 양상과 진행은 마치 사회의 구성원.  결국 개인. 가정에서 비롯되듯이, 나는 전쟁은 전투원의 핵심인 인간의 전의(戰意)에서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장비가 좋고 보급이 뛰어나고 상황이 좋아도, 전의가 약한 곳은 결국 밀리거나 진다. 전의(戰意)란 다양한 요소로 결합된 개인. 혹은 다수의 운명. 이익공동체의 결사(決死) 와 결의(決意) 의 상념체(想念) 의일종 인데, 그 구성은 시대와 정치상황에 따라 상대적이며 다양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전의(戰意) 에대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선(禪)의 차원. 즉 개인의 철학에 기반하여 수천여년간 발전되어 온 일본의 정복국가를 위시한 무사도에서 작은 실마리를 찾을 수있었다. (물론 이 무사도의 기원은 중국. 한국에서 완성되어 일본에 영향을 준 차문화와 불교철학의 영향을 받았다)

수천년간 정복토호 방식 국가로 운영되어온 특이한 환경. 그리고 대를 이어 자신의 업을 이어가는 방식에서 그들 계급내의 철학은 세분화 되고 축적되어 발전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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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당시 미국항모의 공격에 의해 침몰하는 일본의 항모 츠이카쿠호.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승조원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미국에게는 이 장면이 얼마나 기괴했을까. 

서양에 클라우제비츠의 현대유럽의 전쟁이론이 1800년대에 나왔다면, 동양의 전쟁론은 이렇듯 더 고대에서 부터 체계화 되었는데, 그중 중국의 고대 전략서인 손자병법(孫子兵法) 에서 거시 전쟁론이 체계화 되었다면,  미시철학 부분에서는 일본의 무사도(武士道) 에서 완성되었다고 본다.  한국은 아쉽게도 고대로부터 중국의 속국(屬國)이었고 자주성 (自主性) 이 결여되어 그닥 찾아볼 자료들이 없다. 화랑도(花郞道)  정도가 보이지만 외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안타깝게도 비루한 자료들만 보이는 점은 참 아쉽다.

 

[su_quote cite=”무사도 중”]너의 적을 비하 (卑下)하지 마라. 그것은 너의 전의를 비하 하는 것이다.[/su_quote]

 

무사도 (武士道) 에서는 자신의 적을 절대 모욕하거나 비하하지 않는다. 무인은 자신의 적을 처단하고 없애야할 존재를 넘어선 자신을 수행(修行)시키고 발전시키는 화두(話頭) 로 규정한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칼을 휘두르며 싸우는 과정일 지라도 예 (禮)를 다해서 목숨을 걸고 싸운다.

이런 철학을 기반으로 패배하는 것은 대를 이은 치욕이라 생각하여 결사항전을 하였고, 포로로 잡힌 적은 수치스러운 일이라 명예를 위해 목을 쳐서 살해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당연한 문화였던 것. (미국은 당시 이해를 못함)

이런 무사도의 미학(美學) 을 직접 겪고 깨닳은 이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적이었던 미국이다. 2차대전당시 수많은 격전지에서 일본과 맞닥뜨린 미국은 당시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기괴하다고 표현할만한 적군인 일본의 행동들에 맞닥드리면서 적을 연구하기 시작하며 이해해 가기 시작한다.  그 결과물이 미국의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의 1946년작 <국화화 칼>이다.

그리고 종전(終戰) 후 승전국(勝戰國) 미국은 곧 일본의 이런 일본의 철학에 매료되어, 주거니 받거니 하며 현재까지도 미국은 일본과 연애를 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에게 위대한 적국이었다. 그리고 씁쓸하게도 일본은 현재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오른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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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술과 일본의 정신이 어울려 그들은 잘들 주거니 받거니 잘 놀고 있다. 영화 킬빌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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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 아키라에서 제시한 <사이버펑크> 개념에 영향을 받은 미국의 <블레이드 러너>

 

무인 (武人) 이소룡이 던지는 숙제.  Like Water 물처럼

국적(國籍) 을 떠나 고대부터 살아온 모든 무인(武人)들은 깨닫고 있다. 거창하게 중국 영화에서 나오는 무인들의 철학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강한것은 단단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것이며, 유연하며 변화무쌍 한것이 가장 강한것이라는 것. 그리고 단순한 것이 가장 완벽한 것이라는 점.

 


이소룡의 생전 인터뷰.  Like Water

 가장 간결하면서도 유용한 것을 놓쳐서는 안되다. 여러가지를 빠짐없이 배워야한다. 복잡한 것이라고 해서 반드시 유용하다고 할수는 없다. 심지어 그것이 전혀 쓸모없는 것일수도 있다. 그러므로 단순한 것으로 부터 심오한 것으로 파고들어 통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숙련시키고 그렇지 못한것은 포기해라. 단순화 시켜라.  – 이소룡

 

[su_quote cite=”이소룡”] 불필요한 힘을 빼면 당신은 더 빠르고 강해진다. [/su_quote]

 

무인들의 철학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강한것은 단단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것이며, 유연하며 변화무쌍 한것이 가장 강한것이라는 것. 그리고 단순한 것이 가장 완벽한 것이라는 결론.

일본의 전사(戰士) 들과 수천년후 태어난 무인(武人) 의 깨닫음은 같다. 단순한 것이 더 세고 강하다.

이렇듯 정복 토호 복합체 국가였던 일본. 수천년동안 그 시스템 안에서 전의를 다듬으며 살아온 전사들. 그들의 단순함의 결정체  미니멀리즘 문화는 그런 맥락에서 탄생되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것이 가장 완벽하다. 그런 정신을 이어받는 무기 또한 그들 정신의 반영체임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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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키자시 wakizashi 脇差し

maxresdefault.jpg영화에서 보면 일본의 사무라이가 칼을 차고 있는데, 큰갈 그 옆에 작게 하나 더 차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것이 바로 와키자시 (wakizashi 脇差し)라는 칼이다. 일본도는 사무라이만 찰수 있었지만 와키자시는 사무라이가 아닌 일반 일반민중들도 찰수 있어, 당시 일본에서는 전국민용 EDC 라고 볼수 있겠다.

와키자시는 날길이 30에서 60센치 정도의 칼을  지칭하는데, 생존전문가 김종도씨가 정글촬영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장비기이기도 하다. 종도씨는 이 장비로 호신. 사냥. 수풀헤쳐나가기. 집짓기. 등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다. 종도씨는 이후에도 오지에 갈때는 꼭 와키자시를 챙긴다.

결국 쿠드만사의 3개의 나이프중 김종도 생존전문가 또한 실사용 최종 선택에서 가장 단순한 MT-5 버전을 선택한다.

 

[su_quote cite=”김종도”]가장 단순한 형태의 나이프가 각종 상황에서 유용하다. [/su_quote]

 

 


생존전문가 김종도씨의 최종 선택. MT-5 

그리고 이런 해답은 또 한사람의 전문가가 직접 증명한다. 1974년생. 북 아일랜드 도나하디에서 태어나 이튼컬리지를 졸업한후 세계최고의 특수부대 중 하나인 영국 SAS 출신. 세계최고의 생존 전문가 중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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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 (Edward Michael Grylls)

영국출신의 이 생존전문가에 대한 설명은 더 필요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전세계를 다니며 다양한 나라의 자연환경을 맞닥드리며 생존기술을 이용하여 극복한다. 자연을 탈출과 극복의 존재로 규정하고 최소장비로 그곳을 탈출하는것이 컨셉인 그의 생존방식은, 으례 레이 미어스(Ray Mears)의 자연동화 (natural assimilation) 생존 철학과는 대비된다.

혹자들은 누구의 방식이 더 옳으냐는 갑론을박을 하기도 하는데, 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자연은 두가지 얼굴을 다 가지고 있고 두 전문가는 그 두가지 얼굴중 하나를 선택했을 뿐이다. 단지 레이 미어스는 생존과 아울러 오래전부터 숲과 함께했던 인류의 삶을 되돌아보며 학술적으로 접근해, 생존과 부시크래프트계의 바하라고 불린다. 입문은 베어그릴스.  심화는 레이 미어스를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베어그릴스의 초창기 나이프인 롭 베일리 rob bayley 수제 나이프

 

롭베일리의 S4 모델 생존 나이프

 

베어그릴스의 초창기 출연작의 나이프는 수제 나이프인 베일리 나이프라는 제품이다.  이 나이프는 2007년 4월 베어그릴즈의 요청으로 제작자인 롭 베일리 ( rob bayley) 와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나이프이다. 그러던중 09년에 계약이 만료되고, 이후 이 나이프는 대박을 치게된다.

[su_quote cite=”베어그릴스가 롭 베일리에게 요청한 조건”]미스터 롭. 단순한 디자인과 강력한 강성. 수평. 수직결속이 가능한 칼집이 필요해요[/su_quote]

전장(戰場)과 다양한 생존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이 영국의 생존전문가의 선택 또한 같다. 단순하고 강한 나이프. 단순하기 때문에 어떤 생존상황에서도 마치 물처럼 (Like Water) 다양한 용도로 상황이라는 그릇에 다양한 모양으로 담겨진다. 집을 짓는 도구로. 땅을 파는 삽으로. 사냥을 하는 도구로. 불을 일으키는 도구로. 어떤때는 망치로. 어떤때는 호신용으로.

물론 이후 거버사와 계약한 이후 나오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초기 제품의 실망스러운 마감문제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개인적으로 베어의 거버사와의 합작은 생존전문가가 돈맛을 보면 얼마나 추해지는지에 대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거버사의 초기 베어그릴스 나이프 불량사태. 핸들을 플라스틱으로 만들때 비극은 예견됨. 이후 나는 거버사의 베어그릴즈 시리즈 제품은 모두 불신한다. 베어의 감수없이 제품이 출하되었다는 사실은 안봐도 뻔하다.

 

Like Water. 쿠드만의 120 버전. 코드네임 M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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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120-MC (MT-5)

나이프 날 길이 : 11 cm
그립 길이 : 11.5 cm
총 길이 : 22.5 cm
나이프 두께 : 5.33 mm
나이프 너비 : 3 cm
연마 : FULL FLAT GRIND
나이프 마감 : SATIN FINISH
나이프 타입 : DROP-POINT
강철 : BÖHLER N-695
경도 : 59/61 HRc
탱 타입 : FULL-TANG
그립 나사 : ALLEN STAINLESS STEEL SCREWS
그립 재료 : BLACK MICARTA WITH RED LINERS
볼스터 : A-304 STAINLESS STEEL
쉬스 : BLACK LEATHER
나이프 무게 : 247 gr
쉬스 무게 : 280 gr
총 무게 : 633 gr (박스 포함)

이 나이프에는 베어그릴스가 초기 롭 베일리에게 원하던 초심(初心)이 다 들어가 있다.  MT-5 에 사용된 강재는 쿠드만에서 애용하는 BÖHLER N-695 강재이다. 이 강재의 강성은 생존전문가 김종도씨가 이미 분석을 한것으로 설명을 대신한다. 좋은 강재이다. 실사용 테스트에서 보듯 리버스 그립으로 잡고 사정없이 나무를 찍어내도 칼날 끝 팁이 나가지 않는다.

장비를 구성할때 가장 중요한점은 발란스다. 최고가 장비만 찾아서 물쓰듯 돈을 쓴적이 나 또한 있었다. 하지만 특별한 계기를 통해 깨닫은후는 그런 바보같은 행동을 더이상 하지 않는다. [su_highlight background=”#97f3ef”]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가장 알맞는 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나의 목적에 맞게 다양한 장비들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이다. 가격과 목적. 그리고 금액의 삼각형 안에서 좋은 발란스의 제품을 찾는 방법을 빨리 찾기 바란다.[/su_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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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리뷰했듯 핸들 가운데 붉은 선은 파이버 글라스 재질의 유리섬유 계열 접착제이다. 습도와 열에 강해 어떤 환경에서도 접착력을 잃지 않고 탄성을 유지한채 핸들과의 접착상태를 유지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접착방식은 쿠드만사 제품에 모두 적용되어 있다.

일반 픽스드 나이프의 핸들은 두어군데의 나사결합을 이용해 고정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쿠드만사의 마감은 두가지 방식으로 마감해 신뢰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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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스틸을 이용할수 있는 작업이 되어있는데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 핸들과 수평이어서 차칫 타격할때 핸들부분 가드에 영향을 줄것 같아 조금 불안하다. 이 부분을 약간 돌출시켜주었더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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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분의 핸들홀은 랜야드를 작업해 넣어 바토닝등에 유용하게 만들거나, 핸들 위쪽의 홀을 이용해 창을 만드는데 이용할수 있다. 강재가 믿음직 스럽고 날 끝 부분이 강력해 망치로 쳐서 어디엔가 박아 넣더라도 괜찮은 신뢰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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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의 칼날 최종 마감은 최대 34년 경험의 쿠드만의 장인이 일일히 수작업으로 최종마감처리를 한다. OEM 으로 나이프를 제작할때의 가장 안타까운 점중 하나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디자인 한곳과 제작한 곳이 달라, 결국 수치와 오더문제로 생각치 못한 손실이나 문제가 생겨도 제작사는 그저 수치대로만 만들어 낼 뿐이다. 이런 부분때문에 결국 판매사의 오너는 속앓이를 한다. 하지만 한곳에서 디자인하고 생산. 검수까지 맡게될 경우에는 작은 문제도 금방 찾아내 수정하여 해결할 수 있다.

최종 검수와 마감작업을 하는 쿠드만사의 나이프 장인   (쿠드만 코리아 제공

나이프 제작경력 36년 쿠드만사장인의 마감작업  (쿠드만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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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검수에서 탈락된 나이프들. 모두 폐기해 버린다고 한다. (쿠드만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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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쿠드만사의 가죽 칼집은 소. 중. 대 형으로 나누어서 따로 판매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하다. 소장하고 있는 MT-5와 비슷한 사이즈의 픽스드 나이프들이 모두 수납되는 호환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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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베어 그릴스가 사용하는 롭 베일리 나이프의 S4시리즈에서 볼수 있는 칼집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일반 수직결속과 아울러 수평결속까지 지원한다. 수평결속은 다양한 생존상황에서 나이프가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해주는 편리한 결속 방식이며, 특히 배낭과 같은 장비류와 함께 몸에 결속할때 무척 유용하다. ( 이 제품이 한국에 출시된다면, 이런 칼집은 아마 한국에서는 유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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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결속의 장점. 대한민국 해군특수부대가 사용중인 레이돕스 솔저스피릿 나이프 

다양산 수평결속 방식들

 

정리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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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_highlight background=”#97f3ef”]MT-5 는 단순한 디자인이기에  가장 활용도가 높은 나이프이다. 다양한 환경에서 물처럼 그 환경에 담겨져서 사용이 가능한 최적의 장비이다. 또한 다양한 결속방식을 지원하는 칼집의 훌륭한 디자인은 나이프의 활용도를 높여주기에 안성마춤이다.[/su_highlight]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방에서 부터 아웃도어활동. 가족캠핑. 백배킹. 서바이벌과 생존까지 어떤 곳에서도 사용하기에 빠짐이 없다. 지금 까지 리뷰 총 4회중 함께 리뷰한 2개의 나이프중 입문자에서 유경험 자까지 모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나이프 이기도 하다.

쿠드만사 제품은 스페인의 나이프의 기술과 실용성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 가격대 또한 부담없는 가격에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어 사실 좀 놀랐었다. 이대로 국내에 상륙한다면, 브랜드만 미국제를 단 중국과 타이완 OEM 제품들과는 큰 차별화로 예비 구매자들에게 환영받으리라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훌륭한 제품들을 비류를 위해 제공해주신 쿠드만사의 세자르 회장님과 쿠드맨 코리아의 조형목 대표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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