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보다 펑펑울음

[su_dropcap size=”4″]관[/su_dropcap]객전체가 펑펑 울음. 이한열역 강동원 영원히 까방권. 앞좌석 아줌마 둘 초반에 바스락거리면서 뭐 먹으면서 보다가, 이한열 최루탄 맞는 장면에서 울기시작해서 엔딩크레딧 까지 울음.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87항쟁장면이랑 <그날이오면> 노래 나가는데 사람들 한명도 안나감. 애기 데리고 한번더 보러갈 생각.

집에 걸어오는 동안 계속 눈물. 이 영화 천만 가뿐히 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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