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 막걸리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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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옥션에서 파는 누룩 1키로 (구입처)
쌀 2키로
막걸리 숙성용 통
제빵용 건이스트 (구입처)
찌거나 덮을때 쓸 마천이나 일반 천

레시피 요약

쌀을 물에 최소 6시간 불렸다가 쪄서 식힌후 누룩 넣고 일주일후 걸러낸후 물타서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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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를 연구해보니 세상에서 가장 쉽고 빨리 만들수 있는 술이 막걸리라는 결론. 외국의 위스키나 일본 사케 같은건 집에서 만들어 마시기가 거의 불가능. 드럽게 복잡함.

– 저녁에 쌀을 씻는데 밥지을때처럼 말고 휘 – 휘 젓는 방식으로 깨끗한 물 나올때까지
– 그리고 자기전에 물 넣고 불림
– 아침에 일어나서 불려진 쌀을 1시간 정도 체통에 넣어 물이 빠지게 놔둠

– 물 빠진후 찜통에 넣고 찜. 한 3~4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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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밥이 완성되면 넓게 펴서 말려주는데 이때 중요한건 빨리 식혀줘야함 (선풍기 출동) 한 30여분 강바람으로 말려주면서 손으로 밥덩어리들을 잘게 부수어줌. 이때 손을 아주 아주 깨끗하게 씻어줘야함. (막걸리만들때 중요한건 건강하지 않은 균들이 최대한 닿지 않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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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2키로. 누룩 400그램. 물 3리터. 식빵용 건이스트 한 큰숫가락을 넣어주면, 최종 4리터 정도의 막걸리가 만들어짐.

– 뜨거운 물로 숙성용기 내부를 깨끗하게 소독
– 말려진 고들밥을 숙성용기에 넣어줌 

– 누룩 400그램과 식빵용 건이스트를 넣은후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골고루 섞어줌
– 실온도의 생수 혹은 정수기물 (수돗물 안됨) 3리터를 부어줌 (차가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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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만들때도 그랬지만 뭐든지 처음해볼때는 어렵고 복잡. 하지만 자주 해보면 금방금방 해낼수 있다. 잘 만들어지면 술은 안사먹고 막걸리만 만들어 마시기로.

– 보관온도는 20-25도 온도가 적당. 뜨거둔 방에 뭐 덮어두고 할 필요없음
– 밀폐하면 안됨. 천이나 마천 같은것으로 뚜껑을 덮어줌
– 자기전에 하루에 한번씩 저어줌 (4일까지 저어주고 7일에 완성)
– 보관할때 통이 바닥에 닿는 부분에 찬기가 올라오지 않게 수건같은 것을 받혀줄것

일주일후 2탄 리뷰 예정 ( 홈메이드 족발 안주로 마셔줄 예정)

(사족) 찜기능이 있는 특대사이즈 들통이 족발이나 막걸리 만들때 무척 요긴함. 하나 사두면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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