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코 나이프 관리

img_xl.jpg

스파이더코는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폴딩 나이프 업계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중 매닉스 Manix 2 시리즈는 하드유저들을 위해 디자인된 버전이다. 정글 촬영을 갔을때 서브 나이프로 가져가 실사용을 했는데 무척 만족스러웠다. (바토닝까지 가능)

캡처.JPG

스파이더코 매닉스2의 방진기능은 최악이다. 위의 분해장면에서 보듯이 뚫린 잠금장치로 유입된 모래와 오염물질은 그대로 나이프의 베어링 부분에 영향을 주게된다. 이는 꼭 분해 &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그러나 단점이 하나 있는데 뻥 뚫린 안전장치 쪽으로 유입되는 모래들. 얼마전 새벽 산행에서 사용후 모래가 유입. 이것들이 아무리 물로 씻어도 빠져나가지 않고 안전장치에서 블레이드쪽으로 이동해, 열고 닫을때 마다 불쾌한 모래씹히는 소리가 들렸다.

소장하고 있는 폴딩은 모두 분해 조립할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사시 수리를 하거나 청소를 할때 애를 먹게 된다. 오랫만에 분해. 청소. 구리스칠을 해주었다.

스파이더코 분해와 재조립 영상은 아래를 참조. 조심할 점 하나. 잠그는 부품중 스프링 꽂는 플라스틱 부품 잘 부러짐. 조심해야 함.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