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사이즈 파이어스틸 >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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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처음 주문해본 빅 사이즈 파이어스틸이 도착했다. (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 에서 주문했는데.. DHL 배송을 선택했을때 대충 10일쯤 걸림) 파이어스틸의 구성성분인 페로세륨 배합도(철 + 마그네슘 + 세륨) 도 나쁘지 않아 점화성도 나쁘지 않다.

보통 이 페로세륨을 막 보관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산소에 노출된 부분중 철의 성분때문에 산화현상이 일어나 성능을 떨어뜨리게 된다.  사용하지 않는 파이어스틸은 올리브유나 혹은 바세린 오일 같은 것으로 수입을 해두면, 언제나 꾸준한 성능을 유지 할수 있다.

파이어스틸에는 꼭 손잡이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첫째는 불꽃을 일으키는 긁개를 함께 보관하기 위한 점도 있지만, 불꽃을 일으킬때 원활하게 힘을 가할수 있게 하는 이유도 있다.

파이어 스틸은 꼭 물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이유는 합금인 세로세륨의 성분중 철의 부식을 막기 위해서 이다. 사용후에는 나이프와 함께 파이어 스틸또한 잘 수입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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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루(suguru)를 이용해서 작업해본 손잡이. 24시간 지나서 굳고 난 다음 성공여부를 알수 있을 듯.  만일 실패하면 … 다음엔 Plan B..  믹스앤픽스 출동.

추가 24시간 지난후 확인해보니 완벽성공. 파이어스틸과 파라코드 모두 완벽하게 고정.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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