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스트 오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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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감정조절을 하지 못했는데… 휘몰아 치는 분노의 시간이 흐르고 나니 큰스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측은지심.

받아들이기와 아울러 마음의 평화. 그리고 용서까지의 험난한 여정의 시작은 .. 바로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감정과 현실이 분리되어… 객관화된 내 자신이 해야할 일들이 정리되기 시작한다.

가장 큰 치유와 복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보란듯이 행복하고 화목할 것이다.

그게.. 가장 큰 치유고 .. 그게 가장 큰 복수.

영화 베스트 오퍼의 주인공 처럼… 그럼에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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