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 카이덱스 쉬즈 작업

카이덱스(KYDEX)라는 특수플라스틱 소재는 일반 플라스틱보다 더 단단한 소재. 그래서 이걸로 여러가지 응용제품들을 만들어 줄수 있는데, 특히 총이나 칼의 쉬즈로 많이 제작되기도 하며, 어떠한 유기용제에도 손상되지 않으며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

국내엔 수많은 카이덱스 제작자가 있는데, 본인홍보를 거부하는 이분은 내가 보기엔, 제작자가 아니라 아티스트의 반열에 올려도 될분 같다. 제법 이쪽에선 유명하신 분.

칼집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일단 내 칼 두정을 맡겼는데, 이렇게 작업을 하시곤, 이렇게 근사한 사진까지 보내주셨다. 놀랄 노짜다.

이 분은 즐기는 분 같다. 이사람을 카이덱스로 이길 사람은 그래서 이나라엔 없는거다. 난 이런 분들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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