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Posted on 2012년 1월 23일 by QTSKOREA 여동생이랑 매재는 제주도 시댁가고, 엄마 남동생이랑 처는 삼촌댁에. 담석증 고통으로 끙끙앓는 나는 여동생 개나 보고. 이 글 공유하기:FacebookTelegramWhatsApp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명절에 소외받고 계시는군요? 독거돌싱
어디 여행이라도 떠나셨으면 좀 괜찮으셨을까요?
오늘 애기랑 드라이브 다녀올려구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