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표현에 서툰 이 아이는… 참 많이도 아프게 기다렸나 보다. 난 이 아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슬픔보다 좀더 아프고 더 미안하다.

이 아이는 … 그 작은 가슴속 어디엔가 … 사진같은 상처를 남겨 두겠지. 그리고 언젠가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되겠지.

그때… 난 … 과연 무슨 변명을 할수 있을까.

20110509-032704.jp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