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수곡고택

그냥 이유없이 답답 해서 … 토요일 업무 마치고 운전해서 내려온 경북 안동. 오길 잘했다. 점점 혼자 있는 시간들이 익숙해진다.

온돌방에서 뜨끈뜨끈 몸 지지고 또 올라가서 가열차게 싸워야지. 저 세상과.

One thought on “경북 안동 수곡고택

  1. 사진 속의 곳과 같은 곳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아궁이에 불도 지펴보고 연기도 마셔보고, 순두부, 두부, 엿등을 만들어주시던 할머니 옆에 있어봐서 추억이 새롭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주거공간에는 살기 힘들것 같습니다. 지금의 주거구조들이 편해서가 아니라, 불편한 환경이 부담되서이지요. 이따금 고향에 가면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살지만, 그래도 그 집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구글어스에서도 그 집의 윤곽을 볼 수 있으니깐요. 가고 싶은데 가고 떠나고 싶은데 떠날 수 있는 피아노맨님의 현실적인 여유가 부럽군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