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번민과 번뇌는 내 자신이 만들어낸 그림자다.

가만 생각해 보면 …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잘 돌아가고 있는데, 나 혼자만 난리 였던 거다.

그동안 참 바보처럼 생각했었구나. 별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요즘 느끼는 생각. 가장 위험한 인간은 폭력적이거나 혹은 무책임한 인간이 아니라

유유부단한 인간. 그런 인간이 제일 위험하다는 생각이.

 

파스타 먹으면서 떠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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