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오너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부탁하며…

오래전 부터 외제차는 모든 오너. 혹은 오너 예정자들의 꿈이었습니다. 그중에서 포르쉐는
말이 필요없는 남성들의 로망입니다.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분 없으실 겁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비싼차로 칼질을 하시고 신호를 안지키시는 건가요? 그게 스포츠 카라서 인가요?
그렇게 운전하면 사람들이 멋지게 볼거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부탁이니…

그럴수록 신호 지키고 양보 합시다. 화려한 자동차 외관만큼 운전매너 또한 부끄럽지 않은
포르쉐 오너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동호회 차원에서 클럽 포르쉐 엠블런이나 혹은 스티커 같은거 만들때…
안전운행과 준법드라이빙에 대한 글귀하나 넣었음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밟지 말자는
말은 아닙니다. 밟을수 있는데선 밟되, 남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거나, 혹은 공공장소에서
법을 어겨가면서 까지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못난 짓은 하지 말자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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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해운대에서 정말 옆에 신호받고 같이 섰음… 창문 열고 쌍욕이라도 해주고 싶었던
어느 검정색 개구리 개양아치 포르쉐 오너분 만나고 든 생각…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clubporsche.co.kr/bbs/zboard.php?id=freeboard&no=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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