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전날 상가집서 밤샘. 부랴부랴 부산와서 마트가서 생일파티 준비. 열명넘는 아이들 챙겨주고 먹이고 설거지까지.

저녁도 못먹고 쓰러져 잠잤지만, 아빠. 오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 라는 말 한마디에 눈녹듯 사라지는 무게들.

가영아. 고맙다. 저 하늘나라에서 아빠 선택하고 와줘서. 열번째 생일 축하해요. 쪽.

One thought on “happy birthday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