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10-091011 / 설악산 서북능선 종주

12선녀탕 – 대승령 – 귀때기청봉 – 한계령 휴계소

지리산 종주에 이은 설악산 서북능선 종주. 나의 한계는 내가 생각하던 것보다 더 멀고 강했다. 이젠 무리 안하고 조금씩 쉬는 산행으로 전환해야지. 무릎에 무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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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oughts on “091010-091011 / 설악산 서북능선 종주

  1. 혼자만 허리 구부정..힘들었나봐요.ㅋㅋ
    저두 자전거로 안락동에서 부산대까지
    온천천 따라 자전거로 출퇴근중입니다.
    등산은 장비 뽐뿌 보니,,,헉….좌절.ㅋㅋ
    이 나이에 이젠 건강한게 제일 돈 절약하는겁니다. 화이팅!

  2. “”그대, 지독한 외로움을 맛보려거든 설악 서북능선을 걸어라.”” 이말을 오늘 아침에 주워 들었습니다. 불현듯 나도 그 지독한 외로움을 느끼기 위해 걷고 싶다는 생각이 오늘 아침에 들었습니다.

    외로움의 그길을 이미 피아노맨님은 걷고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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