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용 나이프.. 오피넬(OPINEL) 나이프 Vs. 케이스(Case) 나이프

오피넬(OPINEL) 나이프 시리즈 중 부빈가 버전


케이스 (Case) 나이프 중 LARGE TEXAS TOOTHPICK – 캐러비안 블루 버전

요즘 캠핑용 나이프 좋은게 참 많다. 여러 제품들이 나와있는데, 서바이벌 나이프를 제외하고 검증된 제품들 중에서 서칭을
해보니 상기 두제품으로 압축. 오피넬 제품은 오래동안 한국에 수입되어서 유통되고 있었고, 요즘 몇 업체에서 밀고 있는
케이스 나이프가 두각을. 그래서 이 두제품을 나름대로 비교분석. 주로 외국 사이트와 유트브 등을
검색하면서 관련 정보들을 조합. 아래 비교 내용과 결론은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주관.

역사:

오피넬나이프는 프랑스에서 제작. 100여년 전에 알프스의 “사브와(Savoie)”지역 산악인들을 위해 만들어지기 시작. 케이스 나이프는 미국에서 제작. 케이스라는 기술자가 가내수공업 형태로 제작해서100여년 전에 마차타고 타고다니면서 팔던게 시초. 역사는 비슷비슷.

기술 :

오피넬은 단순함과 실용성을 내세운다면, 케이스는 미학적인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 오피넬은 다양한 나무 종류를이용해서 제작을
하는 반면, 케이스는 소뿔이나 사슴뿔등의 동물의 뼈와 뿔을 이용해서 손잡이를 제작. 접는 방식의 나이프는 동일.

칼날과 품질 :


이스는 장인정신 컨셉. 장인의 수작업과 금속의 소재성을 잘 이용해서 다양한 기술로 제작. 오피넬은 스테인레스 스틸을 중심로한
내구성이 강한 컨셉으로 제작. 칼날을 중심으로 본 양사의 제품 품질은 모두 오랜기간 동안 검증받은 제품이라는 결론.

개인적 사견이 들어간 비교

미학적으로 접근하면 케이스 나이프가 훨씬 끌리는 것이 사실. 다양한 색깔과 재질의 손잡이도 그렇지만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칼날을
선택하여 고를 수 있다는 부분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미국내에서는 케이스 나이프를 수집하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비하면
오피넬 나이프는 고급 사양인 물소뿔 손잡이 외에는나무 손잡이로 된 (물론 다양한 나무로 제작되었다) 나이프가 전부이며, (오래
쓸수록 멋지게 닳는 다는 장점이 있다) 칼날 또한단일 칼날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가격면에서는 케이스 디자인의
나이프가 월등. 오피넬에 비해 두배에 달하는 가격이 부담스러웠으며, 또한 케이스 디자인나이프의 최대 단점인 칼날의 안전장치가
전무하다는 부분은 치명적으로 다가왔다. 유트브에서 케이스 나이프를 시연하면서 손을 베이는장면이 나올 정도니 말 다한 것 같다.


면, 오피넬 나이프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칼날 안전장치가 전 제품에 존재하며, 크기대비 같은 제품이라도 나무 손잡이로인해 무게가
훨씬 가벼웠다. 또한 가격도 케이스 나이프에 비해 부담없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결론

단순하며 칼날 안전장치가 존재하며,  가볍고 가격또한 착한 오피넬 나이프의 완승.비싸다고 좋은거 절대 아니란 법칙을 이번 비교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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