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이라는 악마의 매력

드라마 24중에서 / 드라마 24의 실시간 교차구성-편집 정말 환상@.@:

한번쯤 그냥 타협하고 넘어가는게 쉬울때도 있다. “좋은게 좋은거야”란 제법 그럴듯한 자위도 해가면서. 그리고 그렇게 하면 어려울것 같던 산도 그냥 듬성 듬성 넘어가는 요행을 얻기도 한다. 타협의 맛은 이렇게 달콤하다.

그런데 이 타협의 맛에 길들여지면, 어느새 타협할수는 없을까 두리번 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거짓말이 새로운 거짓말을 낳듯이, 타협이란 악마는 또 다른 타협을 데려온다.

그리고 그때 즈음에는 원칙이나 철학 같은 것은 어느새 없어진채, 싸구려가 되어있는 자신과 자신의 인생을 발견하게 된다.

4 thoughts on “타협이라는 악마의 매력

  1. 드라마중에서 갠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저 장면에서 잭바우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듯 하고요 저 모습이 드라마 전 편,전시즌을 통해서 흐르게 되는거죠.
    저는 제일 인상 깊은 장면이 테러리스트를 잡은후 바이러스의 소재를 알아내기 위해 테러리스트의 딸을 바이러스에 감염시키려 하는 대목의 각 캐릭터들의 변화가 압권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키퍼서덜랜드의 연기는…정말 대단…
    ps. 퍄노맨…당신 정말 훼인 됐군요…좀더 찾아보면 명장면들 더 있슈~~
    [키퍼서덜랜드의 프로필]http://asurafn.onblog.com/blog/blog_post_list.jsp?owner_uid=19360&post_uid=185707#post185707

  2. 아참…미국에 있는 친구가 CTU점퍼를 보내주기로 했심다…ㅋㅋㅋ
    폭스의 24사이트에서 판매 하는건데…윈드브레이커 입니다…ㅋㅋㅋ

    그럼 저도 CTU요원이 되는건가요? ㅎㅎㅎ

  3. 얼마전부터 ‘스토킹 공간 중 하나인 이곳(–;;;;;;;;)’에 접속이 안되서 궁금했었는데, 찾아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스토킹 해드리겠..(퍽-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24. 촌발날리는 엠베시 홈페이지를 다시 가봤는데 좀금 바뀌었네요…그래도 아직 촌발~~
    벌서부터 다음주 어떻게 기다리냐고들 아우성 입니다.
    그런데 방송 시간대 때문인지 의견이 적게 올라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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