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

일년동안 오늘이 가장 힘들었던 하루 같다.

인터넷은 들어왔다 나갔다 하루종일 애를 먹이고, 가영이는 하루종일 징징대고, 납득되지 않는 이유로 천수원 연월선생은 전화에 대고 쌍욕을 해대고, 보냈던 결과물은 모두 문제가 있어서 반품되어 와선 다시 첨부터 작업을 하고, 허리는 끊어질듯 아프고, 가영이 밥은 밥대로 다 챙겨먹이는데 밥은 지지리도 안먹고, 아무리 늦어도 다된 결과물 다시 가져다 줘야 되는데 마눌이란 사람은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언제올지도 모르고,…

정말 오늘은 ….. 휴우.

7 thoughts on “힘든 하루..

  1. 무자식이 상팔자라더뉘.. 나는 상팔자인가?…클
    성경 어디에 이런귀절이 생각납니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고통은 적지만 기쁨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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