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신문을 능가하는 야후 뉴스 헤드라인

야후 운영자님들중에 혹시 이 쓰레드를 보신다면, 제 말좀 들어보시길. 야후 대문은 어른들만 드나드는 곳이 아니라, 애들도 셀수 없이 드나든다는 사실을 잊고 계신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교회 목사 아들이 운영하는 졸라 세끈신문도, 하루에 새끈 헤드라인은 딱 하나에서 두갠데, 니네들은 거의 실시간으로 하루에 많게는 10개까지 펑펑 터트리니, 니네들의 그 실시간 새끈 정신은 정말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만은.

애들이 이런 옐로우저널리즘의 결정체들을 드나들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뭘 배울지 걱정도 되지 않으시는지? 이 뉴스헤드라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혜수의 못나온 젖꼭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친구들과 나누는 아이들. 그 젖꼭지가 아쉬워 결국 집으로 오는길에 어느 골목길에서 성인 영화관을 기웃거리는 아이들. 그리고 그 상상력이 심한 아이들은 여자친구들을 집으로 불러선..

뭐 내 상상들이지만, 요즘 하도 세상이 좆같아서 말이지. 뉴스 헤드라인 만큼은 좀 건전한 것들로 바꾸던지, 아니면 야후대문도 성인인증이 되게 한다음 입장하게 하는 시스템을 적용시키던지.

이거 무슨 낳뜨거워서 내새끼 앞에서 뭐 하나 검색이나 할수 있겠냐고. 주먹으로 죽통을 날려야만 폭력이 아니라니깐. 이런것도 엄연히 폭력이라고. 이 불철주야 수익확보에 눈 뒤집어진 친애하는 야후 운영자 새끼 제군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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