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바닷가 산책


허리때문에 요즘 계속 걷는 운동중. 가영이와 바닷가 산책 하다. 을씨년 스러울줄 알았는데, 부산의 12월은 그냥 초겨울 날씨다. 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만… 아무도 없는 겨울바다가 참 좋았다. 가영이는 모래사장이 도화지인냥 신나서 계속 그림만 그려댄다.

난 그 좋다는 서울 안살아도 좋더라. 한적한 바닷가 아파트에 사는 이 서민의 행복을 서울 그 누구의 무엇과 바꿀테냐. 에헤라 데야. 아흐 다롱디리. 어허라 뎡기듕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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