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창섭 목사님을 만난것은 이제 10여년이 되어간다. 6100을 첫 신부로 맞았을때 알게된 분. 그런데 사실 10년동안 받기만 했지 그렇게 드린게 없는것 같아서, 언제나 참 미안한 마음이 많다.

내가 가장 좋을때나, 내가 힘들때나 내 옆에서 변함없는 분 .. 그래서 더더욱 내겐 소중한 분.

말씀은 없으신데 요즘 힘드신것 같다. 휴대폰도 안되고 댁에 전화드리니 통화가 참 힘들다. 같이 식사한지도 오래된것 같아서 더 맘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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