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게 참 간교해. 증말

며칠째 일어서지도 못하고 누워서 몸도 못돌리겠다. 어머님이랑 병원에 갔더니 척추 상태가 좀 안좋단다. 추나요법이랑 침맞고 전기로 지지고 무슨 부황까지. 한 3개월 고생해야 한단다.

게다가 어머님 덕에 유전으로 물려받은 결석까지 도져서 몸상태가 말이 아니다. 시발. 인간이란건 참 단순해서 아파야 몸 소중한걸 안다. 이제 정말 허리 나아지면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콜록.

7 thoughts on “인간이란게 참 간교해. 증말

  1. 덩치값을 하시라~!
    인도의 간디선생이 그렇게도 무혈투쟁한것을 생각해서라도 계속 물레를 돌리시기를…에헹~

  2. 새벽반!!! 그럼 일때문에 늦게 까지 일을 한다는 핑계를 말하겠죠.ㅡ,.ㅡ
    하루빨리 쾌차하시길….회감 끊어다가 드릴까?

  3. 그래도, 부럽넹… 아파도 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객지서 홀로 사는 이내 신세… 서러움 겪기 싫어 절대 아플틈을 안주지요….흐흐흐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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