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가 이겼다.


참선중에 캐리가 이기는 모습이 보였다. 부시는 고개를 숙이고 뒤돌아 걸어갔다. 캐리는 마치 로마신전 같은곳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런데 이상하게 막 슬프게 울고 있었다. 이건 왜인지 모르겠다.

참선중에 어떤 장면이 보이는건 이번이 두번째. 첫번째는 차가 생길때였는데, 우리집에 신 신는곳에 구입한것과 똑같은 모형 장난감 자동차가 놓여져 있었다.

수행스님 말씀으론 참선중에 보이는것은 꼭 맞는것은 아니라고 하셨다. 단심(丹心)이 만들어지고, 계속 참선의 단계가 올라갈 수록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인데, 이 현상이 마치 깨닳은것 처럼 느껴져 수행을 멈추면 집에 대나무 꽂고, 남들 점이나 쳐주면서 가난하게 살게 된다고 하셨다.

8 thoughts on “캐리가 이겼다.

  1. 어차피 누가 되도 상관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선거 후보의 특징 중 하나라면 민주/공화당을 대표하는 두 후보의 차이가 거의 ‘전혀’ 없었다는거죠. 부시가 되든 케리가 되든 미국 대외적으로 봤을 때는 하등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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