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 한국에서 산다는것…

월북이냐 남파냐. 경기부양 소원한듯. 총리 절대 한나라당에 사과못한다. 이년도 벗었다. 내 홀딱은 예술이다. 술처먹고 맞았다더라. 아니 때렸다더라. 저넘 몇억. 저년 몇억 받고 찍은 씨에프. 이넘 죽일넘. 저분 대단한 분….

한국에서 맘 편하게 산다는것은 결국 이런 다양한 대립과 반목. 이슈속에서 초연해지는것. 결국 그러기 위해선 무감각 해지거나, 괴변론자가 되는것이 방법이겠지. 아님 나만의 개똥철학을 하나 갖거나…

지친다. 바뀌지도 않는 모순들에 혼자서 분노하는 것도…그리고 그런 모순들과 공존 하는것도… 그런 모순을 합리화하며 떠벌이는 군상들도…

이런 개잡것들에 신경 안써도 세상에 재미있고 아름다운 삶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예쁜 강이 있는 산에 예쁜 집짓고 세상이랑 등지고 살고 싶다.

세상이랑 등지고 초야에 뭍인 인간들 데이터베이스나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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