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팔루자에선 무슨일이 있었나 – 2

팔루자 학살에 대한 국내뉴스와 아랍뉴스의 차이 비교해보기

팔루자 병원옥상에서 생방송하고 있는

알자지라 특파원 아흐메드 만수르 ” tt_link=”” tt_w=”210px” tt_h=”173px” tt_alt=”” /> 알자지라 방송 번역

미군 맹공격에 저항하는 팔루자 사망자 집계. 맹렬한 시가전이 팔루자에서 미 점령군과 도시를 지키는 저항군 전사들 사이에 벌어졌다.

병원측에 따르면 수요일 포위된 도시에서 최소한 45명의 이라크인이 죽었으며 90명이 부상당했다.40명의 이라크인들이 압 알-아지즈 알-사마리 모스크에 대한 공격에서 죽었다.

부상자들중에는 모스크뒤에 주차되어있던 차에 탄 가족이 있었다.미군은 죽은 이들은 모스크에 피난한 전사들이었다고 말한다.미해병대 한명이 모스크근처에서 전사들에 의해 총에 맞아 사망했다. 53명이 넘는 이라크인들이 일요일에 봉쇄된 도시에서 죽었으며 그들중 25명은 한 가족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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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공격으로 부상한 아기

미군의 공격으로 사망한 아이들

미군의 공격으로 부상한 아기

“여자와 아이들을 포함해 200명이 넘는 이라크인들이 지난 24시간 사이에 부상당했다 ” 고 팔루자의 알자지라 특파원 아흐메드 만수르 가 이야기한다. 특파원은 F-16전투기가 도시의 동쪽지역을 폭격했다고 전한다. 그는 미군 헬리콥터가 추락했고, 탱크가 불에 휩싸였다고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했다.

“상황은 점점 악화지고 있다.” 그는 말한다. “부상자들을 실은 구급차는 병원으로 가는 길에서 공격받았다. 미군들은 도시의 병원으로 가는 길을 봉쇄했다. 팔루자 시를 걸어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이제 타겟이 되고 있다”

” 미군은 공업지대에 있는 공장들을 비웠고, 노동자들에게 하루또는 이틀 안에는 돌아오지 말라고 했다. “

” 미군은 여전히 팔루자 교외에 있고 아직 도심에 진입하지 못했다”

그전, 특파원은 지붕위에서 생방송으로 ‘도시의 병원이 발생하는 부상자를 처리하기 위해서 분주하다’ 고 말했다.

” 그들은 거주지역의 사람들을 공격했다. 미군 군용기가 지역을 공습하고 로켓을 쏘았다. 격렬한 총성이 거리에서 들렸다.”

” 팔루자의 거주자들은 묻고 있다. ‘미군이 임명한 이라크통치평의회(IGC)는 어디에 있는가’ ”

말하고 있는 특파원은 눈에 보이게 동요하고 있었다.

” 거주자들은 그 이라크인들은 왜 우리를 보호하지않냐고 묻고 있다 “

” 팔루자의 거주자들은 30만의 도시의 봉쇄를 풀고 중재하기 위해 아랍세계을 부르고 있다. 그들은 지금 아랍지도자들은 어디있냐고 묻고 있다 ”

그는 비행기가 머리위를 지날때 땅으로 뛰어내리면서 이야기했다. 팔루자는 지난 3일동안 미군의 맹렬한 공격을 받았다.점령군은 저항을 분쇄하기 위해 도시를, 반점령활동의 중심을 봉쇄했다.미해병대는 도시를 장악하기 위해 세번 시도했지만 퇴각했다.

카메라맨 레이프 무프타크와 하산 왈리드, 사운드엔지니어 세이프 알딘 그리고 특파원 하미드 하디드를 포함한 알자지라 직원들은 도시의 유일한 언론종사자들이다. 미군들은 지난 주 4명의 보안수비대가 죽은 뒤 시체를 절단되고 거리에서 끌려다녔던 일 이후에 도시를 봉쇄했다.

알자지라 방송 번역끝


같은 시기 조선일보의 보도

이라크 ‘제2 전면전’ 양상
시아파·수니파 반미 연합전선 형성. 10여곳서 교전
美, 무력진압 밝혀. 美전투기 팔루자 사원 공격 40명 사망

이라크 저항세력과 미군 등 연합군 간 유혈충돌이 이라크 전역으로 확대되고, 수니파와 시아파 간 연합전선이 형성되는 등 이라크에서 ‘제2전면전’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연합군과 저항세력은 6~7일 수니파 무슬림 지역인 팔루자와 라마디, 시아파 지역인 나시리야, 나자프, 카르발라 등 10여개 도시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여 미군 12명과 우크라이나군 1명, 이라크인 최소 140여명이 숨졌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시아파 강경파 알 사드르 추종세력 등과 연합군 간 교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는 연합군 33 여명, 이라크인 170여명이라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미군 F-16 전투기는 7일 바그다드 서부 팔루자의 한 사원을 미사일로 공격, 40여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AP등이 전했다.

미국 정부는 추가 병력 파견과 소탕작전 등을 통해 저항세력 확산을 단호히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으나, 강경 진압이 온건 시아파의 반발을 살까 우려하고 있다.

이라크 시아파 무슬림 여성이 5일 바그다드의 시아파 무슬림 집단 거주지인

알 쇼울라 일대를 순찰하는 미군 차량 행렬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 ” tt_link=”” tt_w=”444px” tt_h=”301px” tt_alt=”” />

한편, 시아파 무장세력은 후세인 정권 붕괴 1주년인 오는 9일 연합군에 대한 동시다발적 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AFP 통신이 이탈리아 군 정보기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군의 추적을 받고 있는 알 사드르는 앞서 6일 성명을 통해 “이라크인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스스로의 권리 를 지켜야 한다”며 추종세력의 항전을 촉구하면서 자신은 미군 축출을 위해 죽을 각오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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