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 전화들…

1. 휴대폰이 울린다.

네에. 이창윤입니다.

그랬더니 녹음된 소리가 나온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sk…

사정없이 끊어버린다.

2. 휴대폰이 울린다.

네에. 이창윤입니다.

그랬더니 여자가 낼수 있는 가장 야시스런 목소리의 여자가 나타난다. 꼭 한마디씩 하고나서 으흠… 하는 이상한 웃음소리도 들린다. 소름이 쫙 돋는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죄송하지만 바쁘시지 않으시면 1분만…

바빠여..

사정없이 딸깍.


난 그래도 메시지로 광고 넣는 새끼들은 양심적이라고 본다.

4 thoughts on “기분나쁜 전화들…

  1. 회의중. 수업중. 뭐 이럴때 있잖아요. 저도 그런 상황에서 전화가 온적이 있었는데. 딱 그거 였어요. 안녕하세요 SK텔레콤 입니다. 급한전환줄 알고 받았더니. 젠장.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