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는 봤나 멍게젓!

Canon IXY 500 / 멍게젓

멍게는 타우린이라는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육질의 향미가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입안을 감도는 독특한 수산물. 특히 항암효과 체력보강 및 식용 증진에 좋은 식품.

만드는법

1. 멍게는 말끔히 손질한 살만 준비해 소금을 훌훌 뿌려 2주 정도 삭힌다. 요즘은 살만 발라 팔기도 하므로 그것을 이용하면 손쉽다.
2. 삭힌 멍게를 건져 물기를 대충 빼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송송 썬 풋고추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양념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시원한 맛이 돌아 좋다.

멍게는 살만 준비해 소금을 뿌려 곰삭히면 멍게 특유의 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한창 제철일 때 넉넉히 준비해 소금에 삭혔다가 양념으로 무치면 입맛 도는 밑반찬이 된다.


요즘 멍게젓 때문에 미치겠다. 아무것도 없이 이녀석 한종지면 한그릇 뚝딱. 냠냠 짭짭~ 아이 몰라몰라. 멍게젓은 얄미운 밥도두 ~ 욱!

3 thoughts on “먹어는 봤나 멍게젓!

  1. 피아노맨님~ 안녕하세요. ^^

    엉엉~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ㅋㅋㅋ
    군침도는 멍게젓 이라니요. ㅋㅋㅋ
    멍개를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 먹어는 봤어도 멍게젓은 처음이네요. ^^
    그 알싸한 맛이 어떠할지 정말 궁금하기만 합니다. ㅋㅋㅋ
    오늘 텐의 저녁식사를 허무하게 만든 피아노맨님이 은근슬쩍 미워집니다. ㅋㅋㅋ

  2. 기회되면 한번 드셔들 보세요. 인터넷으로도 판매하는곳이 적지 않네요. (신선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먹고난 후에도 삭은 멍게 특유의 그 시원하고 감칠나는 향이 입속을 맴도는데, 정말 굿입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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