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베스님을 만나다

Canon IXY 500 / 사진 찍는다니까 부끄러 하시는 스타베스님

스타베스님을 만나다. 서로 공통점이 참 많은것 같았다. 같은 길치이며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도 같은것 같고, 게다가 시각도 비슷한것 같다.

내가 도둑놈이라면 사실 같이 마시는 사람도 도둑놈이면 맘이 편하듯이, 내 관점이나 생각이 어떻든 죽이 맞는 사람과 한잔 한다는것 만큼 편한게 또 있을까 싶다.

예비교수님이신 스타베스님은 진정한 웰빙을 실천하시면서 사시는 분이셨다. 그분의 싸지만 효율적인 음주 노하우를 들으면서 충격을 먹었다. 아. 이렇게 편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음주법도 있구나..

다음 모임때는 스타베스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만나서 한잔 하기로 했는데, 소주랑 무지무지 싸고 양많은(스타베스님이 알고 계신 노하우) 회가 안주가 될듯.

오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길치이신줄도 모르고, 제 위주로 장소를 정해서 너무 죄송했어요. 찾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 그리고 선물해주신 아이팟 케이스 감사히 잘 쓸께요. 꾸복. ^^

10 thoughts on “스타베스님을 만나다

  1. 드디어 결국 두분이 조우하셨군요. 전화번호를 알려드린 보람이…으흐흐흐… 피아노맨님께서 약오르셨엇나보아요?? 크크크

  2. 앗 벌써 포스팅을 하셨군요^^;
    웰빙이라… 골초에 올빼미라 웰빙은 힘들듯 한디…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엔 “바다가 인접해 있다 그리고 마트가 코 앞에 있는” 환경을 이용해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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