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어 가는 이순신 장군의 장도

육군 박물관의 복제품

장검 1 : 삼척서천 산하동색(三尺誓天 山河動色)
장검 2 : 일휘소탕 혈염산하(一揮掃蕩 血染山河)

“석 자 칼로 하늘에 맹세 하매 산과 물이 떠는 도다.”
“한번 휘둘러 쓸어 버리매 피가 강산을 물들이 도다.”

– 이은상 선생 해석

녹슬어 있는 진품 장도

전통도검의 명맥이 끊긴 지금.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남아있는 이순신 장군의 장도는 기본적인 제습(除濕) 설비도 없는 전시함에서 녹슬어 가고…

아. 칼한자루 있었으면… 진검으루..

이충무공 장검 이야기
고죽의 칼이야기

2 thoughts on “녹슬어 가는 이순신 장군의 장도

  1. 우리나라의 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잼있는 내용이 많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것도 아닌 관리를 잘 못해 녹슬어 간다니 안타깝네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