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C. AAC. Apple Lossless 그리고 Ape 오디오 포맷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 비손실 압축방식이므로 용량이 크다.. ape와 마찬가지로 음질은 CD음질과 동일하다. ape보다 압축률은 떨어지는데, 원본wav의 약 50%수준이지만, 반면에 flac은 스트리밍을 지원한다는 강점이 있다.

AAC(Advanced Audio Coding) – 손실형 압축법인 MP3처럼 손실 압축된 오디오 테이터이지만 탄생 배경은 틀리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MPEG-1이 아닌 MPEG-2에서 파생되었다. DVD 비디오에서 사용되는 MPEG-2는 MPEG-1에 비해 4배의 화질과 다중 언어 지원 등으로 성능이 우수하다. AT&T나 톰슨, Fraunhofer 등의 업체가 공동으로 만든 이 규격은 MP3에 비해 음질이 우수하고 압축률이 높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MP3의 데이터 구조가 고정적인 반면 AAC의 데이터는 유동적이다. 자세히 설명하면 MP3은 곡 전체의 정보를 담는 헤더 뒤에 데이터가 프레임이라는 단위로 저장된다.

또한 AAC는 MP3와 달리 MPEG2에서 파생된 포맷으로 AT&T, 톰슨, Fraunhofer 등의 여러 업체가 공동으로 만든 규격인데, AAC는 기존 MP3보다 음질이 뛰어나고 압축률이 높아 같은 비트율의 MP3보다 최대 30%까지 용량을 줄일수 있다.

Ape(Monkey’s Audio) – 무손실 음악 포맷. wav 시디음원을 0% 손실도 없이 압축시킨 포맷중 하나가 ape 인데. 이외 다른 무손실 포맷도 잇으나 ape 포맷이 압축율이 가장높았다. 그러나 최근 애플에서 발표한 Apple Lossless 무손실 방식에 밀린 상태.(즉 어떠한 파일을 zip,rar 형식으로 압축한 것과 비슷). 인코딩이 빠르고 태그를 지원한다는 점이 강점.

Apple Lossless – 애플에서 개발한 무손실 포맷으로 iTunes 4.5 이상 버젼에서 사용가능. 일반적으로 오디오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AIFF나 WAV는 노래를 압축하지 않기 때문에 AAC 또는 MP3보다 고음질이긴 하지만 몇 배 더 큰 용량을 차지한다. (분당 10MB)

그러나 Apple Lossless 포맷은 AIFF나 WAV와 동일한 음질을 제공하면서 1/2 크기만 차지. (분당 5MB) Apple Lossless를 사용하여 인코딩된 파일은 QuickTime을 지원하는 iTunes같은 응용프로그램이나 3세대 iPod이후 제품에서 재생이 가능한데, 최근 무손실 포맷들중 가장 압축률이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존 무손실 압축포맷의 장점들이 모두 적용되어, 스트리밍. 인코딩. 디코딩이 빠르며, 태그또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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