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장 Posted on 2004년 10월 2일2017년 12월 19일 by QTSKOREA 유전적인 이유로 인해서 우리 형제들은 모두 신장이 좋지 않다. 남동생은 요로결석인데, 한 몇년전부터 나도 신호가 오기 시작. 좀 무리하면 컨디션이 땅끝까지 떨어져서, 거의 반나절을 뻗다시피 자게 된다. 그리고 요며칠 방광있는데가 전기 통하듯이 찌릿찌릿 하더니 오늘 잠시 눈붙인다는게 하루종일 누워버렸다. 이 글 공유하기:FacebookTelegramWhatsApp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신장의 연약함과 소중함을 보통사람들은 잘 못느끼고 살죠. 허긴, 저도 몇 해 전부터 신장환우들을 위한 자원봉사(미디어봉사)를 하며 그들의 우환과 고통을 알 게되었지만 말이죠. 요즘도 신부전을 앓고 계시는 한 분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답니다. 저보다 건강한 정신을 갖고 계신 분이라 많이 배우고 있죠… 몸조심 하십시오. 응답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신장의 연약함과 소중함을 보통사람들은 잘 못느끼고 살죠.
허긴, 저도 몇 해 전부터 신장환우들을 위한 자원봉사(미디어봉사)를 하며 그들의 우환과 고통을 알 게되었지만 말이죠.
요즘도 신부전을 앓고 계시는 한 분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답니다. 저보다 건강한 정신을 갖고 계신 분이라 많이 배우고 있죠…
몸조심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