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가영이 시-이 하고 시포여…

아빠.. 시 – 이.. 가영이 시 – 이 하고 시포여…

이젠 대소변 다 가리는 가영이가 어찌나 예쁜지… 그런데 대변을 볼때 표정이 가관이다. 몸을 숙이고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끙끙거린다. 대변볼때 옆에서 언젠가 “아이고.. 냄새야..” 라면서 장난으로 핀잔을 준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척 부끄러웠었나 보다.

응아 할때는 앞에서 보고 있음, 저리 가란다. 그리고 응아 끝나고 엉덩이 씻겨주고 나면, 꼭 자기가 물을 내리면서 (응아지도 그림책에서 본것처럼) 이렇게 인사를.

응아 안녕. 물 안녕…잘가. 다음에 또 봐.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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