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찰 <팀 아메리카> 라는 영화…

재미로 보는 “잘난 미국 세계 껄떡거리기” 키치 무비. 생각없는 놈이 봐도 재미있고, 좀 아는 놈이 봐도 재미있는 영화. 그런 세계적인 조소 조차도 상업화 하는 골때리는 나라 미국. 김정일 국방위원장 한테 허락은 받았는지 모르겠네.

그런데 걱정되는것은 이 영화속에 등장하는 김정일 위원장의 캐랙터이다. 미국영화는 보편적인 이미지를 캐랙터화 하기도 하지만, 캐랙터화한 이미지를 보편화 하기도 한다. 내 생각에는 알려지지 않은 독재자인 김정일을, 이영화속에서는 후자로 재단하려는 놈들(?)의 의도가 숨어있지 않나 생각되기도 한다.

영화속의 가벼운 웃음속에 놈들은, 냉전이후 이라크 전쟁 다음으로 가상적, 북한에 대한 캐릭팅을 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 이후는 간단하다. 북한 민중에게 자유를 주기위해서 또 쳐들어 가는거지. 후세인때 처럼. 십새끼들.

http://www.apple.com/trailers/paramount/team_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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