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 아포칼립스

후작은 절대 전작을 능가할수 없다는 관념을 완전히 깨버린 영화가 아닌가 싶다. 맥빠지는 1편과는 달리 2편은 상당한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영화이다. 긴장이 늦춰지지 않고 영화끝부분까지 꾸준히….

니메시스. 이 녀석이 나오는 순간 어찌나 반가운지...

특히 내가 무지 좋아하는 게임속 캐랙터가 실제로 출연하는데, 난 이녀석이 무척 맘에든다. 그런데 너무 캐랙터 구현에 충실했었는지, 우스꽝스럽게 걸어다니는 모습은 옥의 티였다는 느낌.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비들이 좀 비중있게 다뤄졌음 했는데, 2탄에선 그냥 주변캐랙터로 남아버린것도 아쉬웠다.

하지만 이거 한국에 개봉하면 인기좀 끌듯. 이미 이 영화는 지난 주말(10일~12일) 237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려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그러나 오호 통재라. 한국에선 이미 인터넷으로 퍼질대로 퍼진 영화. 볼사람은 이미 다 봤을테고… 이때 즈음 개봉하는 한국영화나 보러갈 일이다. (한국영화의 부흥에는 인터넷 Divx도 한ㅤㅁㅗㄽ했다는 내 생각)

One thought on “레지던트 이블 – 아포칼립스

  1. 여주인공이 The One화 하고 있군요 ^^; 기대됩니다.
    인터넷으로 영화 미리보는건 별로 취미가 없어서…(지나서 볼 기회가 없어진것은 가끔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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