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없어지면 인공기 흔들어도 될까?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좆된다. 국보법 없어졌다고 나라가 빨갱이 천지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국보법 없어졌다고 이제 하고 싶은대로 한번 해보겠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요즘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

” 국보법 없어지면 광화문 4거리에서 인공기 흔들면서 평화롭게 김정일 김일성 찬양하는 행사가 일어나면 그 사람들을 누가 처벌하겠느냐? 우리나라가 빨갱이 천지가 될것이다” – 형근이 아찌

이런 인간이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안기부에서 일했다는 사실에 참 기가찬다. 게다가 이새끼는 기획자 레벨이다.

1) 인공기를 흔드는 북한 위정자 찬양집회. 일단 집회신청 자체가 불허된다.

2) 형법에 있어서의 북한찬양을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하고 모였을경우, 사안에 따라 <체제전복 및 내란을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하고 활동>한게 적용될수 있고, 이것은 5년이상 징역에서 사형까지도 언도될수 있다.

3) 뭐 죽을각오로 그래도 내가 한번 해보겠다.. 생각하는 넘들이 있다면 아래 사람들을 잘 봐라.

우리나라의 특공 보수단체 아찌들. 보안법 폐지이후 그들의 액선이 기대된다

쿠데타 경력에 빛나는 그들의 거두 용갑이
광화문 4거리에서 인공기 흔들려고 꺼내는 순간, 이 아찌들이 떼로 와선 드롭킥을 날릴거다. 아마 이거로 인해 사망 아니면 최소한 중상이다. 이분들 연세는 있으시지만, 6.25에서 부터 충분한 군경력. 그리고 베트남전에 월북 특수 훈련까지 받은 무선 아찌들이다.

그렇잖아도 국보법 폐지때문에, 신경을 날카로울데로 날카로와져 있고, 폐지이후로 빨갱이들 설칠까봐 눈이 혈안인 분들이지.

겨우 중상으로 목숨을 건진다고 해도, 국민정서상 왕따란게 꼭 학교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란걸 알게 될꺼야.


국보법.. 해방되고 나서 나라에 법이 없을때, 불순분자들 잡을려고 만들어낸 임시법. 그런데 이전 정권때는 원래 목적보단, 정권수호. 정적제거. 내부봉합. 협박. 공포용으로 사용된 악법중의 악법.

충분히 대처할만한 법이 많으니, 이젠 역사의 뒷편으로 흘려보내는게 좋지 않겠어? 폐지반대 한다고 게거품물고 군대 일어나라고 염병질 하고 다니는, 김용갑 이하 이 보수 반동 간나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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