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결국 같아지는 과정?

아파하고, 신기해하고, 평범한 혹은 비범한 일상의 모음들에, 분노하는 사람들의 수많은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결국 이런 경험의 공유속에 서로가 비슷해져 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게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1984년 Apple 광고속의 사람들처럼, 결국 같은 옷. 같은 트랜드. 같은 헤어스타일로 주루룩 앉아있는 모습이 떠올라서 말이야. 결국 어떤 규범과 한계들이 이런것들로 인해 정해져 가는 것이 보이는듯해. 블로그 공유 사이트들의 그 수많은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말이지.

물론 그렇다고 이런 공유가 꼭 나쁘다는건 아니야. 인터넷. 블로그 그리고 휴대폰덕에, 이젠 쿠데타도 강국의 폭거들도, 소비자운동도 모두 약하지만 옳다면 강한사람이 되는 세상이지만..

그냥 그렇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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