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을 만나다. 민주노동당을 만나다.


난 노동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핍박받으면서 살아온 계급도 물론 아니다. 그저 맘편하게 한세상 살아가면 되는 참 맘편하고 운좋은 계급일 뿐이다. 배울만큼 배웠고 많지는 않지만 제법 가졌다고 생각하는 중산층 이거든.

하지만 어느때부터, 내 주위에 투명인간처럼 존재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가진것도 그리 많지 않았고 허름한 옷에 묵묵히 그들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뒤에 서있었으며, 그들의 일을 마치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때로는 세습하며 살아가는듯 보였다. 물론 그때까지 나는 그들의 그런 삶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 그들로 인해 이 나라가 지켜져왔으며, 또 그들의 희생과 노력과 땀과 피로 인해 이 나라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닳게 되고는, 내 맘속에 그들에 대한 부채감을 숨길수 없었다.그리고 그런 그들을 존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고민끝에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게 되었다. 한국정치사에서는 향후 50년안에는 일어설수 없다고 정치 전문가들조차 고개를 설래설래 젓던 진보 정치세력. 철저히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당운영과 선거방식.

그리고 <자주와 평등>이 당의 목표인, 이라크 파병과 국보법 폐지. 비정규직등에 대한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 국민들이 원하는 가장 올바른 소리를 내는 국민과 노동자를 위한 <민주노동당>.

노정권이 열어제친 <개혁>의 물꼬를 나는 이들이 <자주와 평등>의 나라를 완성하는것으로 끝맺으리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http://www.kdlp.org

노회찬 의원 홈페이지
http://www.nanjo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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