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셜로 먹고 사는 연예뉴스…

톱스타 A양 연예사 사장이랑 동거.. 어쩌구 저쩌구. 톱탈렌트 B군 변태성욕자.. 어쩌구 저쩌구..

사실 개인적으로 연예뉴스 관련 기자들을 드라큐라나 벼룩이랑 똑같이 보는 편인데, (이사람들은 정말 연예인들 피를 빨아먹고 살거나 혹은 들러붙어서 사는 인간들이 대부분) 이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참 이채롭다.

이니셜을 이용하면 참 많은 기사들을 부담없이 제공할수도 있고, 또 만들어(?) 낼수도 있거든. 아래것은 내가 만들어낸 기사다.

톱가수겸 탈렌트 미모의 A양. 보기와는 딴판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미모의 탈렌트겸 가수인 미모의 A양. 신인때는 인사잘하기로 유명했었는데 인기가 오르자 마자 본색이 드러난다는 뒷소문에도 아랑곳 없이 허세를 부리고 다닌다.

최근 A양은 자신이 출연중인 프로그램에 무단으로 시간을 바꿔 출연하면서 너무 바쁜 스케줄때문에 어쩔수 없으니, 필요없으면 안쓰면 될것 아니냐라는 투로 제작자들에게 말해 구설수에 올랐고, 부진한 음반판매는 자신의 팬들은 많으나, MP3를 유통하는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때문에 고생이다며, 자신의 부진을 네티즌들에게 돌리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런 기사류의 강점은,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인간들조차 이니셜의 주인공이 누구일것이다..라는 추측뿐. 그가 정말 누군지는 전혀 모른다는 사실이다. (리플에 여러분들의 톡톡튀는 진짜같은 가상 이니셜 연예기사를 한번 기대해본다^^ )

차라리 이렇게 할바에는, 영국이나 일본의 그것처럼 과격하지만 차라리 솔직한 “쓰레기류/파파라치 전문 연예잡지”를 지향하는게 어떨까 싶다. 차라리 엉터리지만 재미있게 만들어서 팔아먹는게 더 낫지 않겠는지..

참고로 일본의 유명한 쓰레기류 연예잡지에선 “욘사마 사실은 일본계” 라는 뉴스로 엄청 팔아 먹었대잖아?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