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번호가 보였다

며칠전에 가영이 안고 잠을 자는데, 꿈에 번호가 보였다. 그것도 의미심장한 10자리 번호인데 6자리드라. 그리고 바다에 있는 높은 절벽에 서있는데 멀리 바닷가에서 큰 해가 확 – 떠오르는거 있지.

일어나자 마자 인터셉트로 종이에다 잊어버릴새라 적어버리곤.. 그냥 꿈이야기 엄마랑 여동생에게 하곤 잊고 있었다. 오늘 식사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여동생 전화가 왔다.

” 오빠야. 그 번호로 로또샀거등. 이거 혹시 걸리면 내하고 반반씩 나눠야 한데이. 오빠야가 말하고 내가 구입했으니깐. 옆에 엄마가 증인이데이. 아라째? 아라째? 아라째? 엄마 옆에서 이 대화내용 분명히 들었째?” <딸칵!>

우리집 분위기는 대충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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