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이 태어나서 처음 수영장 가던날

여린 피부 탈까봐 열심히 자외선 차단 로션을 발라줬는데, 막상 집에 와보니 잊고 안바른 내 피부가 다 타버렸다. 아.. 따거… ㅠ.ㅠ 그래도 너무 너무 신나하는 가영이 보고 있으니 기분이 흐뭇하다.

남천동 삼익유수풀장.. 20여년전에 나도 여기서 아빠. 엄마 손잡고 수영했었는데.. 참 기분이 묘하다. 꼭지도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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