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아. 너 콩 좋아하니?

성민아. 너 이번에 아주 대형사고 쳤더구나. 생각보다 너뿐만이 아니라 너같은 부류들이 내 주위에도 많더라구. 개망나니짓하는건 모르고 가족들 괴롭히는 그런놈들 말이지.

니가 콩을 좋아하길 바란다. 교도소에서는 콩이 많이 나오거든. 넌 잘생기고 덩치도 좋으니까, 그안의 많은 분들이 아마 밤마다 널 사랑해줄거야. (이맨트 정말 멋지지 않은지. 영화에서 가끔 들을수 있는데 참 괜찮은 대사같다) 암튼 너같은 쓰레기 부류들은 약이 없쏘. 격리시키는 수 밖엔..

참. 부산서도 아마 좀 있다가 한마리 들어올꺼야. 너랑 비슷한놈 또 하나 있거든. 내가 지금 그놈 기다리고 있는데, 그놈 바로 한국 들어오면 바로 동창생 시켜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렴. 심심하지는 않을꺼야.

참. 너 야구인생 망쳤다고 진실이 얼굴에 재대로 먹였더구나. 애새끼들도 꺼구로 들어서 흔들었다면서? 너 권투한번 해봐라. 진실이랑 진영이 얼굴 보니까 너 아주 소질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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