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올해 일본 애니메이션 최대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공식 사이트 http://www.ntv.co.jp/howl 가 오픈했다. 또한 올 가을 극장 개봉을 앞두고 내일(17일)부터는 일본 내 각 극장에서 예매권 판매가 시작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신작. 미야자키 감독의 작품으로서는 드물게 러브스토리가 될 거라는 점과, 일본 최고의 인기스타인 기무라 타쿠야가 마법사 하울의 목소리를 맡는다는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예매권 판매에 신기록을 세운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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