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천년만년 호의호식 하겠다구…

아예 사기를 칠려면 얘들처럼 대담하게 한껀 크게 치던지.. 무슨 호의호식을 하겠다고 그 몇푼안되는 돈. 같잖치도 않은 것들 속이고 사는지 참 한심하다 못해 안타깝기까지 하다.

첨에 야로야로 조금씩 속일때는 ” 그래. 너 이걸로 애기 옷이나 사줘라. 더 큰일 하게 되었으니까 그냥 속아준다” 라고 생각했다. 애플에서 바로 구입하면 깨끗하고 정확한데 왜 너한테 맡겼겠냐?

근데, 아주 몇번 속아줬더니 사람을 바지저고리로 알더군. 뭐? 회사 일이었으니 난 책임없다고? 그회사 들어가기 전에 벌써 이야기 끝난일인건 기억 안나나보지?

그래도 너한테 속은 내 잘못이라고 생각되서, 인적사항 확인후에 형사고발 한다는걸, 그냥 내가 책임지고 짊어져버렸다. 그래도 애새끼 아빤데 콩밥먹일려니 같은 애새끼 아빠끼리 맘이 아파서…

왜 내가 그때 입닫고 있었는지 아냐? 내가 뻥긋하면 너 바로 쇠고랑이었어. 그때 시츄레이션이.. 바보라서 입닫고 있었던게 아니구.. 그사람들이 얼마나 무선사람들인지 모르지? 이 돼지새꺄.

무슨 천년만년 호의호식 할 일이라고 그런 사소한 밥풀 떼먹는데에 목숨을 거냐. 이 안타까운 인간아. 그러니 계속 그렇게 힘들게 살지. 사는 꼬라지는 무슨 용산 용팔이 같아갖구.

피자판 엎고 다시 키보드 잡았다니까 걱정되서 쓴다. 다시는 그렇게 살지마.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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