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R – Tmax필름 + Lomo 카메라


처음 가영이 낳았을때는 다시는.. 이라고 생각했었지만, 혼자서 저렇게 있는 모습을 볼때면 가영이에게 참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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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송정바닷가에서


2004년 송정바닷가에서


가영이는 바다를 참 좋아한다. 바다에 도착하면 신발과 양말을 모두 벗어버리곤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니거나, 나랑 손잡고 이렇게 파도앞에 서서 꺄르르 대며 어쩔줄 몰라한다.


2004년 송정 바닷가에서


집에서 어느날


2004년 태종대에서


2004년 태종대에서


운전하는 꼭지


아는 분의 아버님께서 심각하게 위독하셔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응급실안의 사람들은 모두 오늘 아니면 내일을 기약할수 없는 분들이었는데, 몇시간 안되는 시간에도 돌아가신분들이 사진속의 침대로 바꿔 누워지셔선 지하의 영안실로 향했다. 이런곳에 오면 삶이란것. 참 별것아닌 단순하고 명확한 것인것 같다.


어머님 생신잔치


어머님 생신잔치


어머님 생신잔치


어머님 생신잔치 –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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