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Y 500 사용해보고..

그전에 사용하던 소니 사이버샷 505V가 워낙 덩치가 커서 그렇겠지만, 일단 한손안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함이 무척 편리하다. 게다가 시동에서 촬영까지의 가동시간이 무척 짧아서 켜자마자 찍을수 있는 부분도 너무 좋고..

가장 중요한 색감은.. 다른카메라를 써본적이 없을때의 소니의 색감을 뭐라 이야기 할수 없었는데, 캐논을 써보니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더라구. 소니의 색감은 너무 현실적이라고 해야하나.. 한마디로 너무 차갑다는 느낌이 들어. 물론 취향에 있어서 이걸 좋아는 사람들의 선택차이겠지만.

캐논은 원색계열에 대해 반응이 있더군. 빨간색은 좀더 빨갛게 나오는등의 색감에 있어서 좀 화려한 부분들이 있고, 그리고 참 부드럽더라. 캐논의 색감에 대해 만족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이런 부드러우면서 깊고 화려한 색감 때문이 아닌가 싶어.

그리고 놀라운점은, 소니에서는 그렇지 못했는데 캐논의 사진은 포토샵에서 불러와서 칼라 레벨 그래프를 띄워보면, 거의 완벽한 정도로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야. 어떤 환경에서 찍었던 말이지. 이건.. 촬영당시의 컬러레벨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칩의 기능이 우수하다는 이야기 같은데.. 참 대단한 기능인것 같아.

포토샵에서는 거의 컬러 보정을 볼필요없이, 사이즈만 조절해서 저장할수 있게 해주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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