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보내는 어느 이라크인의 편지

한국 사람들에게.. 당신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나는 한국군을 이라크에 보내는 문제에 관한 논쟁에서 당신이 무엇을 느끼는지 알고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정부는 군대를 보내는 일이 평화 만들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나는 이라크 사람이기때문에 이라크의 평화와 관련된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고통받았고 세계를 덮을 만큼의 피를 흘렸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한국정부가 이라크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있도록 돕기 위해 군대를 보내려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들이 이야기하는 평화가 무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만약 그것이 미국이 이라크에 가져온 것과 같은 평화라면, 한국군들은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한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한국군 또한 아래와 같은 군인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쟁의 책임이 없는 아이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옭아매는 것이 당신에게는 최선의 길입니까? 혹은 부모 없이 살아야하는 이라크 아이들을 더 많이 만들고 싶은 가요? 이것이 미국에 의한 전쟁으로 인해 팔 혹은 다리를 잃은 아이 앞에 대한 인간적인 입맞춤입니까? ‘미국의 인권’은 당신들에게 이라크 아이들을향해 무기를 들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 또한 세계의 다른 어린이들처럼 뛰어 놀고 싶습니다. 당신은 임신한 여자가 출산할 수 없도록 위협하고자 합니까? 마지막으로, 이라크의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해주십시오. 나는 한국의 군인들이 ‘평화’의 이름으로 이라크에 올 것을 알기에, ‘폭력’으로 만들어지는 평화가 존재합니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이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만약 폭력으로 만들어지는 평화가 존재한다면 그것이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 이야기해주십시오. 나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처럼 몸 속에 심장을 가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살아남길 원했을 때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요동치는 그런 심장 말입니다.

나는 믿습니다. 그들의 삶에 죄악을 짓고 피를 보는 것을 취미로 삼는 무리 속에 심장(한국의 양심)이 있지 않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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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people of Korea
– Salam. H. Gadhban (살람)

세상이 다알고 인정하는 힘센 강도새끼가 하나 있었다. 이새끼 너무 힘이 세서 그 누구도 못건드리는 그런 새끼였다. 그런데 어느 똘마니 하나가 그 강도에게 은혜를 입었답시고, 그새끼가 도둑질 하는거 좀 도와달라는 부탁을 거절할수가 없어서, 도둑질 하는데 따라가선 칼맞고 총맞은 사람에게 아까징끼를 발라주고 있었다.

그새끼는 혼자 이렇게 생각했다. ” 그래도 난 도둑질은 절대 안해. 다친놈 아까징끼만 발라주고 있잖아? 그리고 저사람.. 칼도 맞고 총도 맞은 사람들..치료비가 많이 나오는데 나도 치료해주면서 이익을 좀 볼수 있구 말야. ”

근데 나중에 이 두새끼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나님 앞에 서서 그동안 지은 죄를 받았다.

” 때리고 찌르고 뺏은놈… 사형.. 다음에 태어날때는 개나 돼지로.. 그리고 같이 하지는 않았지만 그놈덕에 이익본놈.. 공모 및 살인방조. 장물취득죄로 무기징역! 땅! 땅! 땅! ”

그렇다. 이땅의 죄는 힘있는자의 법으로 어찌할수 없지만, 하늘의 죄는 명명백백 하다. 대한민국.. 너 어쩔려고 그러냐.. 군대는 자국민 지키고 나라지키는데 쓰는거지, 국가의 이익을 위해 쓰기 시작하면, 그게 바로 제국주의의 첫걸음이란 말이다.

국적바꾸고 혀찢고 땅내주는것도 모잘라서, 이제는 제국주의질까지 따라하는지. 이 개한민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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